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 흐림고창군5.9℃
  • 흐림문경5.0℃
  • 맑음청송군2.9℃
  • 구름많음완도9.7℃
  • 흐림파주4.2℃
  • 구름많음흑산도12.4℃
  • 맑음추풍령4.1℃
  • 맑음북창원11.1℃
  • 맑음산청5.1℃
  • 흐림이천5.6℃
  • 흐림동해7.2℃
  • 맑음창원12.1℃
  • 흐림청주7.9℃
  • 흐림동두천5.0℃
  • 맑음남해10.7℃
  • 구름많음상주6.1℃
  • 구름많음영광군8.8℃
  • 맑음임실3.4℃
  • 흐림속초8.4℃
  • 맑음거창3.6℃
  • 흐림고창5.9℃
  • 흐림충주5.3℃
  • 흐림강화6.4℃
  • 흐림장흥6.4℃
  • 구름많음보성군7.5℃
  • 흐림제천3.6℃
  • 흐림영월4.3℃
  • 흐림양평6.3℃
  • 구름많음고흥6.0℃
  • 흐림울진8.8℃
  • 맑음합천6.5℃
  • 맑음북부산8.4℃
  • 흐림서울7.9℃
  • 흐림홍천4.8℃
  • 맑음진주4.5℃
  • 맑음울산11.5℃
  • 흐림북춘천4.3℃
  • 구름많음광주9.0℃
  • 흐림서청주4.3℃
  • 구름많음장수2.3℃
  • 맑음대구8.0℃
  • 맑음김해시10.6℃
  • 맑음제주13.4℃
  • 흐림정읍7.1℃
  • 맑음금산4.0℃
  • 흐림대관령3.7℃
  • 맑음경주시5.8℃
  • 맑음통영11.4℃
  • 구름많음영주4.0℃
  • 흐림부안8.6℃
  • 흐림수원6.6℃
  • 맑음포항12.2℃
  • 맑음남원4.5℃
  • 맑음양산시8.3℃
  • 맑음울릉도12.7℃
  • 흐림태백4.3℃
  • 흐림강릉12.4℃
  • 맑음의성3.5℃
  • 구름많음해남6.3℃
  • 흐림철원3.0℃
  • 맑음고산15.2℃
  • 구름많음광양시9.3℃
  • 흐림홍성5.5℃
  • 흐림세종6.4℃
  • 맑음성산11.0℃
  • 구름많음진도군6.9℃
  • 흐림북강릉7.7℃
  • 구름많음영덕11.3℃
  • 맑음의령군4.7℃
  • 흐림전주7.9℃
  • 맑음영천5.6℃
  • 맑음여수12.2℃
  • 흐림부여5.6℃
  • 맑음거제9.9℃
  • 흐림원주6.9℃
  • 맑음안동3.9℃
  • 흐림보령7.9℃
  • 흐림인천9.9℃
  • 맑음함양군3.5℃
  • 흐림서산6.1℃
  • 맑음구미6.0℃
  • 구름많음대전6.8℃
  • 흐림백령도9.2℃
  • 흐림인제4.7℃
  • 맑음서귀포15.9℃
  • 맑음부산14.4℃
  • 흐림군산7.1℃
  • 맑음순창군4.5℃
  • 맑음밀양6.9℃
  • 구름많음강진군7.2℃
  • 구름많음순천3.5℃
  • 흐림천안4.3℃
  • 흐림목포11.0℃
  • 흐림춘천4.8℃
  • 흐림보은4.1℃
  • 흐림정선군4.6℃
  • 흐림봉화2.3℃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11:19:53
  • -
  • +
  • 인쇄
1회 검정고시, 4,658명 응시… 합격률 85.59%
장애인·다문화·학교밖청소년 등 귀감 사례자에 장학금 수여도 병행
최고령 86세 이윤순 씨, 중증 청각장애 이겨낸 이봉희 씨… 감동의 소감 발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합격자들을 위한 공식 수여식을 개최한다. 학력 취득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이들의 감동적인 여정이 교육청 강당에서 공개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4일(수) 오후 4시부터 본청 11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합격증 전달을 넘어, 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학교밖청소년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합격자들의 삶을 조명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의 가장 큰 박수는 올해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인 이윤순 씨(86세)와 중증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봉희 씨(44세)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이윤순 씨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도전해 만 86세의 나이로 합격했고, 금천구의 이봉희 씨는 청각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통과했다. 이들은 합격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배움의 열정과 포기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수여식에서는 검정고시총동문회(총회장 이창효)의 후원으로, 장애인 합격생 등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된다.

한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총 4,658명이 응시해 3,987명이 합격, 전체 평균 합격률은 85.59%를 기록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수여식은 단지 증서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삶의 이야기들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자리”라며,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