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운영으로 상시 포상…잘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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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1회 법무부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우수사례 수상자들(출처: 법무부)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법무행정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새로운 포상 제도가 첫발을 내디뎠다.
법무부는 1월 30일, ‘2026년 제1회 법무부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우수사례 수상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성과를 낸 직원들을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호 일잘러·효율러’가 선정된 자리로, 조직 내 자발적인 업무 혁신 사례를 조명하는 의미를 담았다.
‘법무부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는 업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일해 작은 성과라도 만들어낸 직원을 상시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법무부는 사소해 보이는 개선이라도 행정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평가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제도에서 말하는 ‘일잘러’는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직원을, ‘효율러’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줄이고 불필요한 문서를 감축하거나 대국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효율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개선한 직원을 뜻한다. 법무부는 이 제도를 격주로 운영해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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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법무부 |
정성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작은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해나가면 그 노력이 모여 결국 큰 변화를 이룬다”며 “맡은 업무의 경중을 떠나 우리 모두가 사회의 안전과 국민의 일상을 떠받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는 점을 늘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법무부 장관으로서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격주로 선정된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직원 투표를 실시해 월 단위 ‘Top 1’ 부서(기관)를 선정하고 추가 포상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작은 성과라도 제대로 평가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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