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숭실사이버대, AI 활용 Mobility 기술 공유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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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AI 활용 Mobility 기술 공유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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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서 ‘AI Mobility 기술의 미래’ 주제 세미나 열어
김영탁 박사, 김영화 박사, 손농량 박사 등 국내외 석학 참여… 다양한 주제 발표 진행
한헌수 총장 “관련 기술 발전 동향 및 향후 발전을 위한 교육, 연구 방향 논의 목적”
▲사진=좌측부터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 장준영교수, 중국어문화학과 학과장 박영희교수,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부원장 최재영교수, 영농조합법인 레보팜즈 회장 임승기, 칭다오 황하이 대학 손농량 석좌교수, 숭실대학교 전자정보통신학부 교수 김영탁 박사, 남서울대학교 스마트팜 학과 김영화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한헌수 총장, 심현식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 학과장 조정석 교수, 컴퓨터공학과 학과장 김정수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이시욱 교수, ICT도시인프라공학부 학부장 신종홍 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AI를 이용한 Mobility 기술의 공유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 ‘AI Mobility 기술의 미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4일 오후 3시, 숭실사이버대 구로신교사 지하 1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숭실사이버대의 인공지능 관련학과 개설과 관련해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학문 분야의 지식과 동향을 탐구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숭실대 전자정보통신학부 교수인 김영탁 박사와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 교수 김영화 박사, 중국 칭다오 황하이대 석좌교수 손농량(Sun Nongliang) 박사를 포함, 총 3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김영탁 박사는 ‘AI 드론 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위한 교육 방향’ 주제의 발표를 통해 AI 드론은 단순한 비행체를 넘어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탁 박사는 관련 산업 발전에 있어 ‘숙련된 전문인력 부족'과 '기술 변화 대응 인력 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AI 드론 시대를 대비한 체계적인 교육 방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초·중·고·대학, 성인 및 재직자에 이르기까지 기술, 윤리, 법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방법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mart Farm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 김영화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 농업은 고령화 심화, 농가 인구 비중 감소,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지 변동 및 농업 재해 피해 급증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식량 안보의 중요성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디지털 전환이 절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정부의 정책과 함께 24시간 작물 생육/병해충 모니터링 및 재배 의사결정 자동화 솔루션('ioFarm', 'HERMAI') 상용화를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도 소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손농량 박사는 ‘중국의 AI 이동체 기술의 연구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손농량 박사는 세계 최대의 응용 시장을 바탕으로 민간 로봇 기술 분야에서 ‘규모의 리더(Scale Leader)’에서 ‘혁신의 선구자(Quality Pioneer)’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중국의 현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로봇공학+행동 계획’ 등 국가 전략적 지원과 투자를 통해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기술적 혁신을 넘어 윤리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로봇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는 책임 있는 로봇 강국 도약 목표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고 사회를 맡은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AI는 기술분야를 넘어 사회 전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특히 자율이동과 지능제어 분야에서의 기술발전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광대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헌수 총장은 이어 “이번 세미나는 AI를 이용한 Mobility 기술의 발전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어떤 연구가 필요한지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라며 “무엇보다 자율이동체(로봇과 드론 등), Smart Farm, Elevator 등과 같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전문가들의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향후 어떤 분야의 연구와 교육이 필요할 것인지를 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7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를 교육이념으로, 약 7,500여 명의 재학생과 각 분야별 3만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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