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국인 유학생 취업 희망,..‘현재 거주 지역’ 1위(55%), ‘수도권’ 2위(37%)

  • 맑음고산7.4℃
  • 맑음충주-1.5℃
  • 맑음세종-0.4℃
  • 맑음속초6.9℃
  • 흐림고흥4.4℃
  • 구름많음포항6.7℃
  • 맑음홍성0.7℃
  • 맑음서산-2.0℃
  • 구름많음의성-1.4℃
  • 흐림장수-2.2℃
  • 구름많음보은-1.5℃
  • 맑음인제3.2℃
  • 흐림부여-1.5℃
  • 흐림경주시5.7℃
  • 구름많음진주1.0℃
  • 구름많음남해5.9℃
  • 맑음동두천0.5℃
  • 맑음영월-1.5℃
  • 맑음파주0.0℃
  • 구름많음동해7.2℃
  • 구름많음울릉도7.4℃
  • 구름많음군산1.0℃
  • 흐림남원0.1℃
  • 박무북부산4.5℃
  • 흐림순창군0.4℃
  • 맑음광주3.5℃
  • 맑음강릉6.9℃
  • 구름많음제주6.7℃
  • 구름많음태백1.5℃
  • 맑음서귀포8.1℃
  • 구름많음합천1.3℃
  • 맑음청주2.6℃
  • 흐림부안1.8℃
  • 흐림구미3.2℃
  • 흐림진도군4.9℃
  • 구름많음고창-0.6℃
  • 맑음북춘천-0.6℃
  • 구름많음통영6.2℃
  • 맑음서울3.4℃
  • 구름많음전주1.6℃
  • 맑음양평0.3℃
  • 흐림해남4.6℃
  • 흐림영덕4.9℃
  • 맑음성산6.6℃
  • 맑음인천3.7℃
  • 맑음철원0.5℃
  • 맑음북강릉5.2℃
  • 맑음춘천0.1℃
  • 맑음홍천-1.1℃
  • 맑음천안-2.0℃
  • 구름많음문경3.2℃
  • 흐림양산시6.4℃
  • 구름많음고창군-0.7℃
  • 흐림울산6.9℃
  • 구름많음장흥3.6℃
  • 구름많음순천3.7℃
  • 맑음수원0.8℃
  • 구름많음거창-0.9℃
  • 맑음이천1.6℃
  • 맑음원주0.1℃
  • 흐림금산-1.4℃
  • 구름많음광양시5.2℃
  • 구름많음함양군0.6℃
  • 구름많음영주3.3℃
  • 구름많음밀양5.5℃
  • 구름많음영천3.2℃
  • 구름많음서청주-2.4℃
  • 흐림추풍령-0.2℃
  • 맑음안동3.1℃
  • 흐림완도5.2℃
  • 구름많음부산8.3℃
  • 구름많음대전0.6℃
  • 맑음대관령-1.1℃
  • 구름많음의령군-0.7℃
  • 맑음제천-3.1℃
  • 맑음정선군1.9℃
  • 흐림김해시6.7℃
  • 흐림창원8.4℃
  • 구름많음대구6.2℃
  • 구름많음거제5.4℃
  • 흐림북창원7.6℃
  • 흐림임실-0.8℃
  • 구름많음흑산도5.0℃
  • 맑음백령도5.4℃
  • 흐림봉화-3.1℃
  • 흐림울진5.9℃
  • 구름많음여수6.8℃
  • 구름많음목포3.5℃
  • 구름많음영광군-0.3℃
  • 맑음강화3.3℃
  • 구름많음상주3.4℃
  • 구름많음보령-0.4℃
  • 구름많음보성군4.2℃
  • 구름많음강진군4.1℃
  • 흐림산청2.8℃
  • 구름많음정읍-0.1℃
  • 구름많음청송군-1.4℃

외국인 유학생 취업 희망,..‘현재 거주 지역’ 1위(55%), ‘수도권’ 2위(37%)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9 12:00:50
  • -
  • +
  • 인쇄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설문조사 결과 발표… 지역사회 취업 및 정주 지원 확대
한국 취업의 어려움...언어와 비자 정보가 걸림돌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박람회, 충북(충북대)이 23건으로 채용 성과 가장 많아

<교육부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6일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의 매칭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유학생 중 약 55%가 현재 거주 지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의 65%는 외국인 채용 확대 계획에 긍정적이었다.

2024년에 전북, 경북, 전남, 부산, 충북 5개 지역에서 열린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총 1,999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135개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유학생 1,207명, 기업 98개사가 설문에 응답했으며, 약 96%의 유학생과 94%의 기업이 향후 박람회 재참가 의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유학생의 55%는 현재 거주 지역에서 취업을 희망했으며, 약 37%는 수도권을 선호했다. 취업 희망 산업으로는 제조업/광업(16%),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10%), 도매·소매 및 숙박·음식업(10%) 순으로 조사됐다.

유학생들은 한국어 능력(4.09점)과 직무 관련 지식(3.96점)을 취업에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았다. 하지만 한국어 숙련도는 평균 3.51점으로, 기대치에 못 미쳤다. 또한, 비자 정보 취득과 취업 절차 준비 과정에서도 평균 3점 이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도 외국인 채용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국내 인력 채용의 어려움(57%)과 조직 내 다양성 부족(22%)을 지적했다. 현재 외국인 직원 비율이 5% 미만인 기업이 27%로 가장 많아, 외국인 채용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교육부는 유학생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채용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추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K-Work 플랫폼’과 연계해 매칭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부터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를 전국으로 확대해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의 연결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박람회는 전북, 경북, 전남, 부산, 충북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으며, 충북(충북대)이 23건으로 가장 많은 채용 성과를 냈다. 박람회 참가 유학생과 기업 모두 박람회의 장소, 시설, 주관 기관 협조 등에 평균 4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수도권과 지방 간 취업 선호도의 차이, 일부 지역에서 낮은 기업 참여율 등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은 지역사회 인구 유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를 돕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