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자연계 박사 17.7% 해외 간다…공학도 11.5% 이주 계획

  • 흐림산청6.4℃
  • 비광주9.4℃
  • 비여수9.5℃
  • 비홍성4.5℃
  • 흐림홍천3.3℃
  • 흐림울산8.9℃
  • 흐림천안4.4℃
  • 비서귀포12.6℃
  • 흐림함양군6.1℃
  • 흐림양산시8.9℃
  • 비전주8.8℃
  • 비창원9.1℃
  • 흐림영월2.6℃
  • 흐림청송군3.0℃
  • 흐림임실5.4℃
  • 흐림충주5.0℃
  • 흐림남해8.7℃
  • 흐림진도군10.4℃
  • 흐림강화4.0℃
  • 비청주7.0℃
  • 흐림광양시9.4℃
  • 흐림김해시9.3℃
  • 흐림고창군8.8℃
  • 흐림밀양7.7℃
  • 비흑산도6.3℃
  • 흐림구미8.3℃
  • 흐림부산10.9℃
  • 흐림추풍령4.9℃
  • 흐림포항8.7℃
  • 흐림북춘천3.1℃
  • 흐림거제7.9℃
  • 흐림제천3.3℃
  • 흐림북강릉6.2℃
  • 흐림정읍8.0℃
  • 흐림해남10.4℃
  • 흐림정선군2.6℃
  • 흐림장흥9.6℃
  • 흐림수원7.0℃
  • 흐림순창군6.4℃
  • 흐림통영8.8℃
  • 흐림의령군5.9℃
  • 흐림합천7.6℃
  • 흐림동두천4.5℃
  • 흐림서산4.3℃
  • 흐림부여4.6℃
  • 흐림보은4.7℃
  • 흐림춘천3.6℃
  • 흐림고산11.6℃
  • 흐림영천5.7℃
  • 흐림원주5.4℃
  • 흐림서청주4.4℃
  • 흐림북부산8.1℃
  • 흐림군산6.1℃
  • 흐림상주5.4℃
  • 흐림봉화2.0℃
  • 흐림영덕6.0℃
  • 비목포9.6℃
  • 흐림순천6.1℃
  • 흐림북창원10.4℃
  • 흐림거창6.0℃
  • 연무대구7.9℃
  • 흐림성산12.4℃
  • 연무서울8.0℃
  • 흐림태백1.2℃
  • 비대전6.6℃
  • 흐림속초6.1℃
  • 흐림영광군7.7℃
  • 흐림세종4.7℃
  • 흐림강릉6.0℃
  • 흐림완도10.2℃
  • 흐림동해6.2℃
  • 흐림의성5.3℃
  • 흐림남원6.6℃
  • 흐림철원1.7℃
  • 흐림울진7.0℃
  • 흐림영주5.0℃
  • 흐림울릉도7.6℃
  • 흐림양평5.7℃
  • 흐림진주7.0℃
  • 흐림금산5.4℃
  • 흐림고창7.6℃
  • 흐림이천5.2℃
  • 흐림보성군8.8℃
  • 흐림고흥9.1℃
  • 흐림보령5.5℃
  • 흐림장수4.3℃
  • 비제주12.5℃
  • 흐림경주시5.5℃
  • 흐림백령도5.3℃
  • 흐림인제2.1℃
  • 흐림안동6.9℃
  • 흐림강진군9.8℃
  • 흐림문경5.5℃
  • 흐림부안7.3℃
  • 흐림인천6.3℃
  • 흐림파주2.5℃
  • 흐림대관령-1.8℃

자연계 박사 17.7% 해외 간다…공학도 11.5% 이주 계획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2:00:28
  • -
  • +
  • 인쇄
해외 이동 목적 80% 이상이 박사후연구원…“인재 유출 아닌 연구 순환으로 봐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국내 신규 박사의 국제 이동 계획 분석 결과 공개
▲전공계열별 해외 이주 계획 내국인 박사 비율(2018~2025년도)|제공: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새로 취득한 자연·공학 계열 내국인 가운데 10% 이상이 해외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이동 목적은 대부분 박사후연구원(Postdoc) 과정으로 조사돼 연구 경력 개발을 위한 국제 이동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7일 발간한 ‘KRIVET Issue Brief 314호’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의 국제 이동 계획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새로 취득한 내국인 7만167명이다.

2025년 기준 자연계열 신규 박사의 17.7%가 해외 이주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계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 공학계열은 11.5%로 두 번째로 높았다.

자연계열은 2018년 16.4%에서 2022년 13.1%까지 감소했다가 최근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공학계열도 2018년 10.5%에서 2021년 7.3%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해외 이주 목적은 박사후연구원 과정이 대부분이었다. 최근 8년 동안 해외 이주 계획자 가운데 박사후연구원을 목적으로 한 비율은 79.7%에서 85.4% 수준으로 유지됐다.

특히 이공계열에서 비중이 높았다. 자연계열은 조사 기간 대부분 90% 이상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의약계열이 92.4%로 자연계열 91.3%를 넘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전공계열별 내국인 박사 해외 이주 계획 이유 해외 포닥(2018~2025년도)|제공: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원은 신규 박사의 해외 이동을 단순한 인재 유출로 보기보다 연구 역량 축적과 국제 연구 경험 확대 과정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승원 부연구위원은 “국내 신규 박사가 해외로 이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박사후연구원 과정이며 최근에는 대다수가 이를 목적으로 한다”며 “신규 박사의 해외 이동은 연구 경력 개발 과정이라는 점에서 단순 유출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박사후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연구 경험 이후 국내 복귀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