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 가능한 토익 시험 3회…성적 발표일도 확인해야
카투사 인기 지속…어학 성적 경쟁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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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TOEIC위원회 제공 |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카투사(KATUSA) 모집 일정이 다가오면서 어학시험 준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카투사는 지원 시점까지 기준 점수를 충족한 공인 어학 성적을 제출해야 하는 만큼 시험 응시 일정과 성적 발표일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국TOEIC위원회는 오는 7월 진행되는 2027년 입영 대상 카투사 모집 전형에 지원 가능한 TOEIC 및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일정을 26일 공개했다.
2027년 입영 대상 카투사 모집은 7월 9일부터 15일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이며, TOEIC과 TOEIC Speaking 등 지정 어학시험 기준 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기준 점수는 TOEIC 780점 이상, TOEIC Speaking 140점 이상이다. 카투사 접수 마감 시점까지 성적 발표가 완료된 시험 결과만 인정된다.
현재 카투사 지원에 활용 가능한 TOEIC 정기시험은 총 3회다. 시험일은 ▲5월 31일 ▲6월 13일 ▲6월 28일이며, 성적 발표일은 각각 ▲6월 9일 ▲6월 24일 ▲7월 8일이다.
특히 마지막 시험인 6월 28일 TOEIC의 경우 성적 발표가 7월 8일로 예정돼 있어 카투사 접수 직전 마지막으로 활용 가능한 일정으로 꼽힌다.
TOEIC Speaking은 5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12회 정기시험 성적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 일정과 성적 발표일 등 세부 내용은 토익스피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투사는 주한미군과 함께 근무하는 육군 병력으로, 영어 활용 환경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복무 여건 등으로 인해 매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입대를 앞둔 청년들 사이에서 카투사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선호도가 높다”며 “어학 성적 제출이 필수 요소인 만큼 접수 마감 전 TOEIC 및 TOEIC Speaking 응시 기회를 적극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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