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뽑는다...3월 10일부터 접수 시작

  • 맑음세종11.3℃
  • 맑음동해12.2℃
  • 맑음고흥13.9℃
  • 맑음창원13.2℃
  • 맑음구미14.1℃
  • 흐림동두천6.6℃
  • 맑음인제6.2℃
  • 맑음대관령6.5℃
  • 연무홍성10.3℃
  • 연무광주13.0℃
  • 맑음순창군11.6℃
  • 맑음해남12.4℃
  • 맑음거창14.2℃
  • 맑음북창원14.2℃
  • 맑음충주10.8℃
  • 맑음보성군13.9℃
  • 맑음강릉14.7℃
  • 맑음영광군11.8℃
  • 연무흑산도13.5℃
  • 맑음문경12.3℃
  • 맑음봉화11.0℃
  • 맑음영월11.2℃
  • 흐림백령도5.2℃
  • 연무인천7.9℃
  • 맑음광양시14.5℃
  • 연무전주12.4℃
  • 맑음성산14.2℃
  • 맑음통영13.2℃
  • 맑음경주시14.0℃
  • 맑음부안13.0℃
  • 맑음이천9.9℃
  • 맑음안동11.9℃
  • 맑음부여11.4℃
  • 맑음보령9.9℃
  • 맑음청주12.0℃
  • 맑음진주13.7℃
  • 맑음북부산14.9℃
  • 구름많음서산9.2℃
  • 맑음태백8.3℃
  • 맑음완도13.5℃
  • 맑음제천9.5℃
  • 맑음밀양14.8℃
  • 맑음울릉도12.4℃
  • 맑음홍천9.2℃
  • 연무부산13.1℃
  • 맑음합천15.3℃
  • 맑음금산12.2℃
  • 맑음영주10.9℃
  • 맑음임실12.3℃
  • 흐림철원6.1℃
  • 맑음고창군12.7℃
  • 맑음서청주11.5℃
  • 연무대구13.5℃
  • 맑음상주12.8℃
  • 맑음정선군10.1℃
  • 맑음여수10.7℃
  • 맑음고산12.5℃
  • 구름많음춘천6.9℃
  • 맑음고창13.0℃
  • 맑음원주9.1℃
  • 맑음속초14.3℃
  • 맑음양평9.0℃
  • 맑음영천14.3℃
  • 연무북강릉14.5℃
  • 연무서울7.5℃
  • 맑음장흥15.1℃
  • 맑음양산시14.7℃
  • 맑음울진16.5℃
  • 맑음장수10.7℃
  • 맑음의령군13.5℃
  • 맑음울산14.4℃
  • 연무수원9.2℃
  • 맑음남해13.6℃
  • 맑음의성13.2℃
  • 맑음김해시14.1℃
  • 맑음남원12.1℃
  • 흐림강화7.0℃
  • 맑음거제12.1℃
  • 맑음진도군12.1℃
  • 연무북춘천6.7℃
  • 맑음제주14.5℃
  • 맑음정읍12.3℃
  • 박무대전12.2℃
  • 맑음군산11.1℃
  • 맑음산청14.3℃
  • 맑음함양군13.3℃
  • 맑음포항14.4℃
  • 맑음서귀포13.5℃
  • 맑음목포11.3℃
  • 맑음영덕14.0℃
  • 맑음추풍령11.7℃
  • 맑음순천13.2℃
  • 맑음천안11.7℃
  • 흐림파주7.1℃
  • 맑음청송군11.9℃
  • 맑음보은11.2℃
  • 맑음강진군14.0℃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뽑는다...3월 10일부터 접수 시작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2:06:43
  • -
  • +
  • 인쇄
인사처, 2026년도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공고… 18개 중앙부처서 23개 분야 선발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 등 총 70명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행정·기상·사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이 선발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13일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출처: 인사혁신처

 


이번 채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2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으로, 총 70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데이터) 연구 등 중증장애인의 근무 특성을 고려한 직위에 배치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직무 설계 단계부터 장애 특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월 서류전형과 5월 21~22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상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가능하며,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경력·학위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응시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은 2008년 18명 선발로 처음 도입됐다. 이후 지난해까지 총 525명이 선발됐고, 중앙부처에서 근무 중인 중증장애인 공무원 수도 2020년 1,018명에서 2024년 1,22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선발 인원도 매년 30~4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채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사처는 올해도 수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원서 접수 단계에서 편의 제공 신청을 받아 시험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희망자에 한해 가족이나 지인을 예비 연락처로 등록해 시험 정보와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면접 과정에서는 인공와우 등 보조기기 착용, 필담 면접 등 장애 유형에 맞춘 지원을 실시하고, 시험 당일 돌발 상황에 대비한 ‘특별상황 전담 대응팀’도 운영한다.

임용 이후에도 높낮이 조절 책상 등 보조공학기기 제공과 휠체어 이동 지원 등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공직 적응을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중증장애인이 공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적합한 직위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며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험과 근무 환경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