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한국에서 2014년 처음으로 ‘독학기숙학원’이라는 참신한 교육 모델을 선보인 에듀셀파가 남학생 캠퍼스에 의대반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특별히 설계된 시설의 의대반과 실제 수능 시험 환경을 모방한 실전 모의고사실을 추가 구축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매주 사설 모의고사를 치르며 개별적인 피드백을 통해 취약점을 극복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에듀셀파는 지난해 서울대에 4명, 의치한수약 분야에 59명, 연고대에 30명, 서성대에 70명을 배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학원은 이러한 성과가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독학 시스템을 통한 뛰어난 메디컬 진학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셀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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