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창진원 창업 지원사업 선정 및 ‘구독형 매칭’·‘영상 PR’ 특허 2건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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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인재오션 |
인재오션(대표 김준기)이 학원 강사 채용 시장의 정보 불균형 해소와 채용 효율성 개선을 위해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한 영상 기반 채용 플랫폼 ‘멘토바다’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멘토바다’는 교육 현장에서 강사 15년, 학원장 10년 등 총 25년의 실무 경력을 쌓은 김준기 대표가 기존 채용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획한 교육 특화 HR테크 플랫폼이다. 단발성 열람권 중심의 과도한 채용 비용, 서류 중심 이력서의 역량 검증 한계, 불투명한 근무조건 공고 등 학원가 구인구직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의 기술성과 사업성은 공공 창업 지원사업과 지식재산권을 통해 대외적으로 입증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창업진흥원 재도전 성공패키지에 잇달아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 ‘월 구독료 기반 매칭 플랫폼’(특허 제10-2946839호)과 ‘영상 PR 기반 구인구직 시스템’(특허 제10-2736997호) 등 2건의 핵심 특허 등록을 완료해 기술적 독점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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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재오션 김준기 대표 |
멘토바다는 월 구독형 모델을 도입해 학원의 채용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1분 시범강의와 영상 프로필을 통해 대면 면접 전 강사의 전달력과 강의력을 사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채용 공고 등록 시 급여, 근무 요일·시간, 4대 보험 등 주요 근로조건을 필수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무단 크롤링 없는 실명 기반의 청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채용 시장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강사의 프로필이 열람될 때 발생하는 플랫폼 수익의 일부를 구직자에게 환원하는 상생 정산 모델을 적용했다.
인재오션 김준기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원장과 강사 모두가 겪는 채용의 비효율과 정보 비대칭을 깊이 체감했다”며, “특허받은 영상 검증 시스템과 청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신뢰 기반의 매칭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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