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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군 특화 구인구직 플랫폼, ‘모두의기사’ 공식 오픈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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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프앤비네트웍스 제공

 

 

 

 

운전·배송·수행기사 등 현장 기사 직종에 특화된 구인구직 플랫폼 ‘모두의기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에프앤비네트웍스는 운전직 종사자와 기업 간의 채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현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1일 모두의기사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두의기사는 수행기사, 버스기사, 중장비 기사, 택배·배송기사 등 기사 직군을 세분화해 구직자와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재 플랫폼에는 약 2천여 건의 채용공고가 게재되어 있으며, 구직자는 지역·직종·고용형태에 맞춘 맞춤 검색을 통해 손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특히, 기업 회원은 원하는 경력과 조건을 갖춘 인재를 직접 탐색할 수 있는 인재정보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채용 효율성을 높였다. 단순 구인·구직 매칭을 넘어 직무 인터뷰, 취업 정보, 직장인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해 기사직 종사자들의 경력 개발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에프앤비네트웍스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사직군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모두의기사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향후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도 도입해 더욱 다양한 맞춤 채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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