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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중독 제공 |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약과 전문 브랜드 '장인, 더'와 협업한 신메뉴를 6월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최근 외식업계에서 확대되고 있는 브랜드 간 협업 흐름을 반영한 메뉴 개발 사례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협업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함께 선보이는 수준을 넘어 각 브랜드의 특색을 결합해 새로운 메뉴를 제안하는 방식이 하나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끄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장인, 더'의 파지약과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약 350g 분량으로 구성된 파지약과를 카페인중독의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브랜드가 자체 특허를 보유한 동물성 생크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페인중독은 2016년부터 국내 최초로 커피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며 브랜드를 운영해 왔으며, 햅쌀와플과 자체 개발한 동물성 생크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장인, 더는 전통 약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브랜드다. 두 브랜드 모두 일부 매장에서 오픈런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협업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이 익숙한 메뉴보다 새로운 조합과 차별화된 경험을 찾는 경향이 확대되면서 브랜드 간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로 다른 브랜드의 강점을 결합한 메뉴는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층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카페인중독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디저트 메뉴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시즌별 신메뉴 개발과 다양한 브랜드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각 브랜드가 가진 개성과 대표 제품을 하나의 메뉴로 구성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인중독은 전국 가맹점을 기반으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인 햅쌀와플과 다양한 음료·디저트 메뉴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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