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건축‧건설 분야 퇴직공직 취업심사 대폭 강화…내년 1월부터 시행

  • 흐림부여5.9℃
  • 구름많음영주4.8℃
  • 구름많음안동4.7℃
  • 흐림금산4.6℃
  • 흐림속초8.8℃
  • 구름많음영월4.1℃
  • 흐림서청주5.2℃
  • 흐림청송군2.5℃
  • 흐림보은4.4℃
  • 흐림천안4.7℃
  • 맑음통영11.5℃
  • 맑음서귀포16.9℃
  • 맑음양산시8.0℃
  • 흐림강화6.4℃
  • 구름많음목포10.3℃
  • 맑음대구7.3℃
  • 흐림대전7.4℃
  • 맑음포항12.1℃
  • 맑음부산13.7℃
  • 흐림백령도9.2℃
  • 흐림상주6.1℃
  • 흐림이천5.4℃
  • 흐림순천3.5℃
  • 맑음고산13.7℃
  • 맑음북창원9.8℃
  • 구름많음장수2.5℃
  • 맑음고흥5.9℃
  • 흐림문경5.0℃
  • 흐림세종6.2℃
  • 구름많음광양시9.4℃
  • 맑음합천6.1℃
  • 구름많음흑산도12.5℃
  • 흐림동해9.4℃
  • 흐림인천9.8℃
  • 흐림강릉13.7℃
  • 맑음진도군6.7℃
  • 흐림순창군4.9℃
  • 흐림원주6.7℃
  • 구름많음광주9.1℃
  • 흐림파주4.3℃
  • 흐림군산7.3℃
  • 맑음울산11.2℃
  • 맑음김해시9.2℃
  • 흐림남원4.7℃
  • 맑음거제9.5℃
  • 흐림전주7.9℃
  • 구름많음구미5.4℃
  • 맑음경주시5.3℃
  • 구름많음고창6.4℃
  • 구름많음추풍령3.1℃
  • 맑음북부산8.1℃
  • 구름많음해남5.9℃
  • 흐림철원4.1℃
  • 구름많음강진군7.3℃
  • 흐림고창군6.4℃
  • 흐림동두천5.1℃
  • 흐림북강릉9.0℃
  • 흐림거창3.2℃
  • 흐림청주8.0℃
  • 흐림부안8.7℃
  • 맑음여수11.6℃
  • 흐림홍성5.6℃
  • 구름많음완도9.4℃
  • 흐림봉화2.6℃
  • 흐림울진9.6℃
  • 구름많음보성군7.9℃
  • 흐림서울8.1℃
  • 맑음창원11.4℃
  • 맑음남해10.5℃
  • 흐림태백4.7℃
  • 흐림수원7.0℃
  • 흐림정선군4.7℃
  • 맑음제주13.1℃
  • 흐림양평6.9℃
  • 흐림충주5.0℃
  • 흐림춘천5.1℃
  • 구름많음영광군7.6℃
  • 흐림북춘천4.6℃
  • 구름많음산청4.6℃
  • 맑음의령군4.3℃
  • 구름많음울릉도13.2℃
  • 구름많음영덕11.6℃
  • 흐림홍천4.8℃
  • 흐림서산6.7℃
  • 흐림의성3.5℃
  • 맑음영천5.1℃
  • 흐림보령8.2℃
  • 맑음성산9.4℃
  • 구름많음함양군3.2℃
  • 흐림인제4.8℃
  • 구름많음진주3.9℃
  • 맑음밀양6.5℃
  • 흐림제천4.7℃
  • 흐림대관령4.5℃
  • 구름많음장흥6.5℃
  • 흐림임실4.3℃
  • 흐림정읍8.4℃

건축‧건설 분야 퇴직공직 취업심사 대폭 강화…내년 1월부터 시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4:11:21
  • -
  • +
  • 인쇄
LH는 3급까지 확대…“전관예우 차단·안전 분야 유착 방지 강화”
▲출처: 인사혁신처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내년부터 건축·건설 분야 퇴직공직자의 취업 제한 기준이 크게 강화된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취업심사 대상이 기존 2급 이상에서 3급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공공기관 퇴직자의 민간 이직 심사가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건축·건설 분야의 설계·감리 업무를 수행하는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와 건축사사무소는 자본금 규모와 무관하게 연간 외형거래액 10억 원 이상이면 모두 취업심사 대상기관으로 지정된다.

기존에는 ▲자본금 10억 원·연간 외형거래액 100억 원 이상 사기업체 또는 ▲자본금 1억 원·연간 외형거래액 1,000억 원 이상 사기업체만 취업심사 대상이었다. 인사처는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유착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으로 취업심사 대상기관 수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H 직원의 취업심사 대상은 퇴직 후 3년간 기존 2급 이상에서 3급 이상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취업심사 기준 역시 소속 부서 중심에서 ‘기관 전체 업무 기준’으로 강화돼, 심사 대상자는 1급 이상에서 2급 이상으로 확대된다.

해당 조치는 공공부문 전반에 남아 있는 전관예우 관행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시행일 이후 퇴직하는 모든 공직자는 강화된 기준으로 취업심사를 받아야 한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이번 개정은 건축·건설 분야 취업심사를 강화해 부정한 유착을 예방하고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확립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심사 대상기관은 퇴직 후 3년간 해당 공직자가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쳐야 취업할 수 있는 기관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