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90명 신규 위촉...“경제적 약자 권리구제 지원”

  • 맑음부여9.7℃
  • 맑음제천7.1℃
  • 맑음군산8.8℃
  • 맑음천안9.3℃
  • 맑음완도12.1℃
  • 맑음흑산도10.4℃
  • 맑음장흥13.3℃
  • 맑음함양군12.4℃
  • 맑음합천13.7℃
  • 구름많음서산8.6℃
  • 맑음보성군13.0℃
  • 맑음인제7.3℃
  • 맑음밀양12.5℃
  • 맑음진주12.1℃
  • 맑음이천9.5℃
  • 맑음청주8.5℃
  • 맑음추풍령9.4℃
  • 맑음청송군9.2℃
  • 맑음통영13.2℃
  • 맑음성산12.8℃
  • 맑음전주9.8℃
  • 맑음영천11.1℃
  • 맑음춘천7.9℃
  • 맑음여수12.5℃
  • 맑음대관령4.2℃
  • 맑음거제12.1℃
  • 맑음철원7.4℃
  • 맑음광양시14.1℃
  • 구름많음수원8.4℃
  • 맑음순천10.7℃
  • 맑음고산10.4℃
  • 맑음울산12.3℃
  • 맑음백령도7.6℃
  • 맑음영월8.5℃
  • 맑음임실9.9℃
  • 맑음경주시11.4℃
  • 맑음금산10.1℃
  • 맑음구미12.4℃
  • 맑음홍성9.1℃
  • 맑음대전10.4℃
  • 맑음제주12.4℃
  • 맑음고흥12.7℃
  • 맑음파주7.6℃
  • 맑음남해11.2℃
  • 맑음속초11.7℃
  • 맑음북부산13.1℃
  • 맑음세종9.4℃
  • 맑음광주10.8℃
  • 맑음순창군9.9℃
  • 맑음봉화8.7℃
  • 맑음산청13.1℃
  • 맑음영주9.5℃
  • 맑음강릉13.3℃
  • 구름많음영덕11.1℃
  • 맑음문경10.5℃
  • 맑음김해시12.7℃
  • 맑음거창11.9℃
  • 맑음장수9.8℃
  • 맑음동해13.0℃
  • 맑음안동9.9℃
  • 맑음북강릉12.3℃
  • 구름많음서울8.5℃
  • 맑음부안10.5℃
  • 맑음양산시13.7℃
  • 맑음정읍10.5℃
  • 맑음북창원13.4℃
  • 맑음대구11.3℃
  • 맑음상주10.5℃
  • 맑음의성11.3℃
  • 맑음태백7.2℃
  • 맑음포항11.6℃
  • 맑음강진군12.7℃
  • 맑음인천7.7℃
  • 맑음의령군11.7℃
  • 맑음홍천8.0℃
  • 맑음고창군10.3℃
  • 맑음동두천9.0℃
  • 맑음진도군10.4℃
  • 맑음목포9.4℃
  • 구름많음보령9.0℃
  • 맑음해남11.5℃
  • 맑음양평6.6℃
  • 맑음서청주8.1℃
  • 맑음부산13.8℃
  • 맑음울진13.9℃
  • 맑음창원12.9℃
  • 맑음강화8.6℃
  • 맑음정선군7.9℃
  • 맑음보은8.5℃
  • 맑음고창10.4℃
  • 맑음원주7.9℃
  • 구름많음북춘천6.7℃
  • 맑음영광군10.1℃
  • 맑음남원9.8℃
  • 맑음서귀포15.3℃
  • 맑음울릉도11.2℃
  • 맑음충주8.0℃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90명 신규 위촉...“경제적 약자 권리구제 지원”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4:15:12
  • -
  • +
  • 인쇄
국민권익위, 지역별 균형 선발…행정심판법 개정으로 지원 범위 확대 추진
2018년부터 운영된 무료 법률대리 제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조소영)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90명 신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국선대리인은 행정심판 청구인의 지역 분포를 고려해 전국 각 지역에서 고르게 선발됐으며,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률 대리를 받기 힘든 국민들을 위해 무료로 행정심판 절차를 대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경기 14명 △대전 10명 △부산·광주 각 9명 △인천 6명 △대구 5명 △경남·전북 각 4명 △충북·제주 각 3명 △강원 2명 △울산 1명이다.

중앙행심위의 국선대리인 제도는 2018년 도입돼,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대리인 선임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료 법률대리를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기초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그리고 경제적 능력 부족으로 중앙행심위원장이 인정한 사람 등이다.

선정된 국선대리인은 모두 행정심판 분야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현직 변호사다. 제도 활용 시 청구인의 주장 요지가 명확해지고, 보충서면·증거 제출 절차가 효율화되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행정심판을 청구한 이후에만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이 가능하고, 참가인은 지원을 받기 어렵다. 국민권익위는 이 같은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심판 청구 전 단계와 참가인까지 선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심판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유철환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부족으로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에 위촉된 국선대리인들이 청구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