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구 한양학원 중앙로·두류점, ‘27수능반’으로 자퇴생·고1 수요 급증… 고교학점제 불확실성에 조기 수능 전략 부상

  • 흐림원주7.2℃
  • 구름많음울산11.6℃
  • 맑음추풍령5.6℃
  • 흐림포항13.2℃
  • 맑음금산4.2℃
  • 구름많음안동7.1℃
  • 흐림순창군5.0℃
  • 구름많음강릉10.5℃
  • 흐림백령도8.6℃
  • 구름많음북강릉6.6℃
  • 맑음고흥6.2℃
  • 맑음창원13.6℃
  • 맑음합천7.1℃
  • 맑음청주8.6℃
  • 맑음통영11.9℃
  • 맑음장수2.7℃
  • 맑음양산시9.0℃
  • 맑음제주13.7℃
  • 흐림영월4.3℃
  • 흐림파주3.7℃
  • 구름많음수원6.7℃
  • 맑음부안7.8℃
  • 흐림영주5.5℃
  • 맑음장흥6.1℃
  • 맑음거제10.2℃
  • 구름많음서울7.9℃
  • 흐림충주4.6℃
  • 맑음해남6.1℃
  • 구름많음목포11.0℃
  • 맑음남해11.6℃
  • 맑음대전7.1℃
  • 흐림고창5.8℃
  • 맑음완도9.8℃
  • 맑음북창원11.0℃
  • 맑음광양시9.9℃
  • 맑음성산11.6℃
  • 흐림정선군4.3℃
  • 맑음서청주4.2℃
  • 흐림서산5.3℃
  • 맑음진주4.9℃
  • 맑음진도군7.0℃
  • 흐림영광군7.4℃
  • 맑음보은4.0℃
  • 흐림인제4.1℃
  • 맑음의령군5.5℃
  • 구름많음경주시7.0℃
  • 구름많음청송군3.7℃
  • 구름많음보령7.2℃
  • 맑음함양군4.3℃
  • 맑음보성군8.1℃
  • 흐림홍천4.9℃
  • 흐림제천3.6℃
  • 맑음고산15.2℃
  • 맑음부산15.4℃
  • 흐림북춘천3.5℃
  • 흐림대관령1.8℃
  • 맑음북부산8.6℃
  • 흐림봉화1.8℃
  • 맑음상주7.5℃
  • 구름많음동해6.6℃
  • 맑음천안4.2℃
  • 맑음정읍6.5℃
  • 흐림고창군6.6℃
  • 맑음밀양7.4℃
  • 구름많음강화5.7℃
  • 맑음문경5.2℃
  • 맑음울릉도12.7℃
  • 맑음부여4.4℃
  • 맑음순천4.1℃
  • 흐림영덕12.6℃
  • 구름많음태백3.5℃
  • 흐림광주9.7℃
  • 구름많음속초7.5℃
  • 맑음대구9.3℃
  • 흐림춘천4.6℃
  • 맑음영천6.1℃
  • 흐림이천5.3℃
  • 맑음남원5.1℃
  • 흐림동두천5.0℃
  • 맑음세종6.0℃
  • 맑음구미7.4℃
  • 구름많음울진6.7℃
  • 흐림양평6.4℃
  • 흐림홍성5.4℃
  • 맑음군산7.0℃
  • 맑음강진군7.1℃
  • 맑음전주8.6℃
  • 맑음김해시12.5℃
  • 맑음거창4.3℃
  • 흐림철원2.6℃
  • 맑음흑산도12.0℃
  • 맑음산청6.3℃
  • 맑음의성4.6℃
  • 맑음여수12.9℃
  • 맑음임실4.2℃
  • 맑음서귀포15.6℃
  • 구름많음인천9.5℃

대구 한양학원 중앙로·두류점, ‘27수능반’으로 자퇴생·고1 수요 급증… 고교학점제 불확실성에 조기 수능 전략 부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4:25:09
  • -
  • +
  • 인쇄

 

 

 

 

 

대구 한양학원 중앙로점과 두류점이 최근 ‘27수능반’ 개설 후 고교 자퇴생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인해 대학입시 정책이 크게 바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많은 학생이 예측이 어려운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보다 예측 가능한 2027학년도 수능을 선택하는 전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입에 고교학점제 성취평가 결과를 어떻게 반영할지 확정하지 않으면서 현장에서는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교 1학년들은 학점제에 따른 내신 산정 방식 변화와 선택 과목 구조를 경험한 뒤, 불확실한 첫 학점제 세대 입시를 치르기보다 1년 일찍 수능을 응시해 안정적으로 진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구 한양학원 관계자는 학생 상당수가 “내신이 어떻게 반영될지 몰라 불안하다”고 호소한다며, 내신성형을 통해 수시를 준비하면서도 실패에 대비해 수능까지 함께 준비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학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27수능 대비 과정으로 △검정고시 고득점반 △논술반 △수능반을 운영하며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입시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자퇴 후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수시와 정시 모두 활용 가능한 구조를 선호한다. 한양학원은 검정고시 고득점 확보와 함께 대학별고사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해 진학 루트를 분명히 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고1 학생 역시 내신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수능을 중심에 둔 조기 대비 전략을 택하며, 학원 상담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입시 전문가들은 2028 대입 개편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지적한다. 동시에 제도 변화가 혼란을 낳지 않도록 정부가 조속히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구 한양학원 중앙로점과 두류점은 “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을 넓혀야 한다”는 원칙을 앞세워 수시와 정시, 검정고시까지 통합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원 측은 “학부모와 학생이 흔들리지 않도록,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