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고3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 대입 제도 개선으로 해결해야...수능 시험 12월로 연기 등

  • 맑음북창원7.9℃
  • 맑음동해8.5℃
  • 맑음태백1.4℃
  • 맑음보령0.4℃
  • 맑음수원2.2℃
  • 흐림남원1.8℃
  • 구름많음고창군0.4℃
  • 맑음홍성1.6℃
  • 맑음광양시7.0℃
  • 맑음동두천3.2℃
  • 맑음여수7.7℃
  • 맑음거제5.7℃
  • 맑음영월2.6℃
  • 맑음의령군1.2℃
  • 맑음강진군3.4℃
  • 맑음보성군6.9℃
  • 맑음진주2.6℃
  • 맑음고흥4.1℃
  • 맑음장흥4.0℃
  • 구름많음영천6.4℃
  • 구름많음완도5.0℃
  • 구름많음천안-0.1℃
  • 구름많음함양군1.9℃
  • 맑음정선군3.1℃
  • 맑음강릉7.8℃
  • 맑음추풍령1.2℃
  • 흐림영광군1.2℃
  • 맑음고산8.3℃
  • 구름많음금산0.4℃
  • 맑음밀양6.4℃
  • 맑음파주1.6℃
  • 맑음강화3.2℃
  • 맑음해남4.5℃
  • 맑음부산9.3℃
  • 구름많음임실0.8℃
  • 구름많음부여0.3℃
  • 맑음춘천3.3℃
  • 구름많음장수-1.2℃
  • 맑음청주4.7℃
  • 맑음의성0.9℃
  • 맑음전주3.5℃
  • 맑음남해5.9℃
  • 맑음제천-1.6℃
  • 맑음충주-0.2℃
  • 구름많음흑산도5.0℃
  • 맑음거창0.9℃
  • 구름많음광주4.9℃
  • 맑음김해시7.5℃
  • 맑음포항7.7℃
  • 맑음울산6.2℃
  • 맑음청송군1.2℃
  • 맑음산청4.5℃
  • 맑음성산7.5℃
  • 맑음목포4.2℃
  • 맑음대전3.0℃
  • 맑음울진6.2℃
  • 맑음서귀포8.8℃
  • 맑음철원3.5℃
  • 구름많음세종1.7℃
  • 맑음북강릉3.6℃
  • 맑음서산-1.3℃
  • 맑음서청주-0.6℃
  • 맑음북부산5.2℃
  • 맑음원주3.2℃
  • 맑음울릉도8.2℃
  • 맑음순천4.3℃
  • 맑음창원9.6℃
  • 맑음영주4.5℃
  • 구름많음보은-0.2℃
  • 맑음이천2.6℃
  • 맑음인천4.0℃
  • 맑음속초7.8℃
  • 구름많음봉화-2.4℃
  • 맑음대구8.1℃
  • 맑음진도군3.1℃
  • 맑음통영6.7℃
  • 맑음양평2.4℃
  • 흐림고창0.3℃
  • 맑음백령도6.0℃
  • 맑음인제4.9℃
  • 맑음합천3.0℃
  • 구름많음부안2.5℃
  • 구름많음문경4.6℃
  • 맑음상주5.0℃
  • 맑음제주7.3℃
  • 맑음구미4.5℃
  • 맑음대관령0.0℃
  • 구름많음정읍1.0℃
  • 맑음영덕6.7℃
  • 맑음군산2.0℃
  • 맑음경주시3.0℃
  • 맑음홍천1.4℃
  • 맑음서울3.8℃
  • 맑음양산시7.4℃
  • 맑음북춘천0.5℃
  • 흐림순창군2.0℃
  • 맑음안동5.0℃

고3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 대입 제도 개선으로 해결해야...수능 시험 12월로 연기 등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4:36:01
  • -
  • +
  • 인쇄
정근식 서울교육감, 대입 시기 조정 및 수능 연기 방안 제안
고3 2학기 성적을 대입에 반영, 수시·정시 모집 시기 통합 운영 등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대입 제도 개선을 강력히 제안하며, 교육부와 대학 간의 협력을 촉구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입 제도가 고3 2학기 교육과정을 방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정 교육감은 고3 2학기 교육과정이 대입과 무관하게 여겨지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학생들이 고3 2학기에도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출결과 내신 성적을 대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부분의 대학은 고3 2학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데, 이는 대입과 연결되지 않는 학기라는 인식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상실을 초래한다. 정 교육감은 “성적 반영 방식을 조정해 고3 2학기에도 학습의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행 수시와 정시 일정은 고3 2학기 중반에 집중되며, 이는 교육과정의 단절을 불러일으킨다. 정 교육감은 “수시와 정시를 통합 운영하여 고3 2학기 후반으로 입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 3년간의 학업과 활동이 대입에 온전히 반영되며,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학습이 가능해진다. 특히 입시 일정이 학기 말로 옮겨지면 현재와 같은 학업 공백과 교실 이탈 현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능을 11월에서 12월로 연기하자는 제안도 포함됐다. 수능을 12월에 시행하면 학년말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다.

수능이 12월로 조정되면 학생들이 2학기 동안 보다 충실히 학업에 임할 수 있으며, 교사들 또한 일관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는 입시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이 상호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제안이 단순히 대입 제도를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등학교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교육부가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혼란을 겪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