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차가운 스틸과 블랙 레더의 반전”… 에싸, 홍진경과 아티스틱 협업으로 ‘미러 소파’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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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스틸과 블랙 레더의 반전”… 에싸, 홍진경과 아티스틱 협업으로 ‘미러 소파’ 전격 출시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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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스타일의 조화 추구하는 홍진경의 공간 미학… 에싸 제작 노하우 결합
주변 비추는 미러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에 안락한 착석감 구현한 디자인 오브제
▲사진 제공: 에싸(ESSA)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ESSA)가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방송인 홍진경과 협업해 제작한 신제품 ‘미러 소파(MIRROR SOFA)’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유명인의 인지도를 활용한 협업을 넘어, 홍진경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출발한 디자인 철학과 소파를 공간의 개성을 결정짓는 오브제로 바라보는 에싸의 방향성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우드와 고전적인 가구 위주로 채워진 자신의 주거 공간에 오히려 상반된 성격의 모던하고 차가운 금속 소재를 배치해 색다른 긴장감과 균형을 만들고자 한 홍진경의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의 바탕이 됐다.

홍진경은 “저는 하나의 스타일만 고집하지 않는다. 그때그때 좋아하는 것도 달라지고, 서로 다른 스타일을 섞었을 때 오히려 더 재미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인테리어 철학을 전했다. 에싸는 이러한 자유로운 발상을 구현하기 위해 전형적인 소파 형태와 소재의 틀을 깨고 자체적인 소재 연구 및 제작 기술력을 총동원했다.

‘I’M NOT A MIRROR. BUT, CALL ME MIRROR SOFA’라는 공식 명칭이 붙은 미러 소파는 이름처럼 위트 있는 반전과 상반된 소재의 조화를 보여준다. 거울처럼 주변을 비추는 미러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적용해 모던하고 차가운 인상을 주면서도, 신체와 맞닿는 부분에는 부드러운 블랙 레더를 매치해 시각적 대비를 강조했다. 곧게 뻗은 직선형 프레임과 부드러운 볼륨감을 살린 팔걸이의 조화 역시 예상 밖의 감각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외형적인 조형미뿐만 아니라 휴식을 위한 본연의 기능에도 집중했다. 홍진경은 “처음에는 스틸 소재가 주는 차가운 느낌이 재미있었다. 물론 디자인은 과감하더라도 앉았을 때는 편안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을 에싸와 함께 고민하면서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에싸의 탄탄한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대담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 완성됐다.

 

▲사진 제공: 에싸(ESSA)

 


에싸 관계자는 “홍진경은 자신만의 확고한 감각을 지니면서도 하나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인물”이라며 “이번 협업은 홍진경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에싸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구체화한 프로젝트로, 소파를 통해 자신만의 취향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미러 소파는 에싸 남양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상시 전시되며, 오는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에서 열리는 에싸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미러 소파는 정형화된 거실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가구를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대안을 제시한다. 클래식한 우드 톤의 일상 공간에 차가운 미러 스틸과 유연한 가죽이라는 이질적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공간 균형을 이끌어낸 점, 그리고 파격적인 실루엣 속에서도 소파의 본질인 안락한 착석감을 충실히 확보한 점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중시하는 리빙 시장에서 주목받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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