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사고 늘자…서울 학교 380곳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

  • 구름많음경주시22.1℃
  • 맑음양산시23.6℃
  • 구름많음김해시22.5℃
  • 흐림파주20.3℃
  • 구름많음해남22.0℃
  • 구름많음강릉22.8℃
  • 흐림동해21.0℃
  • 맑음남원22.5℃
  • 구름많음보성군21.8℃
  • 구름많음순천20.2℃
  • 맑음거창20.6℃
  • 구름많음이천23.1℃
  • 맑음춘천23.0℃
  • 구름많음성산21.4℃
  • 구름많음울진20.9℃
  • 비포항22.8℃
  • 흐림세종21.5℃
  • 구름많음충주21.4℃
  • 흐림영덕
  • 구름많음거제22.5℃
  • 구름많음고흥21.8℃
  • 흐림구미22.1℃
  • 맑음밀양23.7℃
  • 구름많음진주21.2℃
  • 구름많음통영21.8℃
  • 맑음산청21.6℃
  • 구름많음정읍22.6℃
  • 구름많음인천22.2℃
  • 맑음동두천21.7℃
  • 맑음영천21.2℃
  • 구름많음태백17.5℃
  • 구름많음서청주21.7℃
  • 구름많음제주22.7℃
  • 흐림청송군
  • 맑음함양군20.5℃
  • 흐림원주23.1℃
  • 구름많음북부산23.0℃
  • 구름많음홍천21.4℃
  • 구름많음영월19.8℃
  • 구름많음고창22.9℃
  • 구름많음진도군21.4℃
  • 구름많음남해21.2℃
  • 맑음강진군22.1℃
  • 흐림금산20.9℃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부여21.6℃
  • 흐림정선군20.8℃
  • 맑음합천22.2℃
  • 흐림상주21.5℃
  • 흐림의성21.0℃
  • 맑음속초20.5℃
  • 구름많음수원22.3℃
  • 맑음추풍령20.3℃
  • 맑음장수21.1℃
  • 구름많음완도21.5℃
  • 박무서귀포22.1℃
  • 맑음의령군22.4℃
  • 맑음북춘천23.1℃
  • 구름많음보령22.1℃
  • 구름많음광주23.5℃
  • 구름많음부안21.2℃
  • 맑음장흥22.1℃
  • 박무울릉도21.3℃
  • 구름많음문경20.8℃
  • 맑음인제20.3℃
  • 맑음북창원24.0℃
  • 구름많음대전21.8℃
  • 맑음서산22.2℃
  • 박무청주22.8℃
  • 구름많음순창군22.1℃
  • 맑음대관령17.5℃
  • 구름많음영광군22.6℃
  • 흐림천안21.3℃
  • 구름많음광양시21.7℃
  • 흐림제천20.4℃
  • 맑음백령도21.6℃
  • 박무안동21.6℃
  • 흐림봉화19.3℃
  • 맑음임실21.7℃
  • 구름많음철원21.9℃
  • 구름많음전주22.4℃
  • 비여수21.8℃
  • 흐림강화21.7℃
  • 구름많음서울23.1℃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보은20.9℃
  • 구름많음영주20.1℃
  • 안개흑산도19.4℃
  • 구름많음군산21.8℃
  • 흐림홍성21.8℃
  • 구름많음목포22.4℃
  • 구름많음대구22.4℃
  • 맑음고산21.6℃
  • 흐림창원22.6℃
  • 구름많음울산21.3℃
  • 맑음북강릉20.5℃
  • 흐림부산22.6℃

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사고 늘자…서울 학교 380곳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4:56:37
  • -
  • +
  • 인쇄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협력해 유·초·중·고 맞춤형 운영
초등학교 100회 교육 신청 하루 만에 마감…학교 현장 수요 확인
횡단보도 안전수칙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법규까지 현장형 교육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 2026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계획

 

 

 

 

 

[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올해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픽시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학생 사고가 잇따르면서 학교 현장의 요청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통안전교육 대상을 380개교로 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80개 학교 늘어난 규모다. 교육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280개교를 맡아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은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별도 현장 교육을 맡는다.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이 운영하는 초등학교 교육은 올해 처음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00회 전체 일정이 모두 마감되면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교육 내용은 학생 연령과 학교급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안전한 도로 횡단법, 자전거와 킥보드 등 바퀴 달린 이동수단 이용법, 교통신호 이해, 사고 유형별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픽시자전거와 최근 이용이 급증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규를 별도로 반영했다. 헬멧 착용, 주행 가능 구역, 도로 이용 제한 등 실제 생활과 맞닿은 내용까지 함께 다룬다.

초등학교 대상 교육은 학교 강당이나 방송실에서 45분 안팎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과 스쿨존 주의사항, 횡단보도 이용 기본수칙,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방식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최근 학교 주변 이동수단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교통안전교육 내용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보행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자전거·전동킥보드처럼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사고 위험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현장 수업이 바뀌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