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순천교도소 수형자 19명, 전문학사 학위 취득...누적 졸업생 104명

  • 맑음대전4.5℃
  • 맑음파주2.1℃
  • 맑음태백2.8℃
  • 맑음합천5.2℃
  • 맑음남원5.0℃
  • 맑음북춘천5.5℃
  • 맑음부여4.2℃
  • 맑음거창3.1℃
  • 맑음상주6.6℃
  • 맑음강진군5.5℃
  • 맑음구미6.9℃
  • 맑음강화2.9℃
  • 맑음영월5.3℃
  • 맑음금산2.7℃
  • 맑음인제6.5℃
  • 맑음대관령1.3℃
  • 맑음북부산6.7℃
  • 맑음보은3.3℃
  • 맑음북창원9.8℃
  • 맑음문경5.8℃
  • 맑음순창군4.2℃
  • 맑음함양군4.8℃
  • 맑음울진5.9℃
  • 맑음강릉9.4℃
  • 맑음영주5.8℃
  • 구름많음군산2.5℃
  • 맑음청주5.3℃
  • 맑음완도4.8℃
  • 맑음춘천6.5℃
  • 맑음인천4.2℃
  • 맑음경주시5.6℃
  • 맑음목포5.0℃
  • 맑음보성군7.3℃
  • 구름많음보령1.2℃
  • 맑음홍천3.9℃
  • 맑음원주4.4℃
  • 맑음서울4.7℃
  • 맑음수원2.6℃
  • 맑음충주2.8℃
  • 맑음성산7.3℃
  • 맑음광양시7.9℃
  • 맑음순천5.7℃
  • 맑음영천8.2℃
  • 맑음북강릉5.6℃
  • 맑음서귀포9.4℃
  • 맑음거제7.2℃
  • 맑음의성3.5℃
  • 맑음동해9.5℃
  • 맑음임실2.1℃
  • 맑음고창군1.5℃
  • 맑음이천4.0℃
  • 맑음추풍령5.1℃
  • 맑음양평4.8℃
  • 맑음흑산도4.8℃
  • 맑음통영7.8℃
  • 맑음여수7.9℃
  • 맑음산청7.6℃
  • 맑음백령도6.0℃
  • 맑음남해6.6℃
  • 맑음고산8.4℃
  • 맑음진주5.1℃
  • 맑음밀양7.0℃
  • 맑음장흥4.7℃
  • 맑음동두천4.4℃
  • 맑음전주4.5℃
  • 맑음속초9.7℃
  • 맑음서청주2.5℃
  • 맑음영덕7.7℃
  • 맑음창원9.1℃
  • 맑음광주5.3℃
  • 맑음서산0.2℃
  • 맑음고흥5.9℃
  • 맑음부산9.8℃
  • 맑음청송군3.8℃
  • 맑음제주7.7℃
  • 맑음진도군4.8℃
  • 맑음양산시7.9℃
  • 맑음봉화-0.3℃
  • 맑음울산7.6℃
  • 맑음제천0.8℃
  • 맑음천안1.5℃
  • 맑음안동5.9℃
  • 맑음장수0.6℃
  • 맑음세종3.5℃
  • 맑음영광군2.8℃
  • 맑음해남4.6℃
  • 맑음포항7.8℃
  • 맑음대구9.4℃
  • 맑음의령군3.8℃
  • 맑음홍성4.7℃
  • 맑음정선군3.6℃
  • 구름많음부안2.8℃
  • 맑음고창1.4℃
  • 맑음정읍2.1℃
  • 맑음울릉도6.5℃
  • 맑음김해시8.4℃
  • 맑음철원4.8℃

순천교도소 수형자 19명, 전문학사 학위 취득...누적 졸업생 104명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5:10:46
  • -
  • +
  • 인쇄
전국 교정시설 유일 ‘산업체 위탁 전문학사 과정’
▲순천교도소, 순천제일대학교 학위수여식 장면(출처: 법무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국 교정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체 위탁 방식의 정규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 중인 순천교도소에서 수형자 19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법무부는 22일 오전 순천교도소 대강당에서 순천제일대학교와 협력해 운영 중인 ‘전문학사 위탁과정(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사보고에 이어 졸업생 19명에게 학위증서가 수여됐으며, 학업 성취도와 성실성을 인정받은 수형자 7명에게는 순천제일대학교 총장상과 순천교도소장상이 각각 전달됐다.

순천교도소 전문학사 과정은 수형자가 출소 후 곧바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산업체 위탁 정규 과정으로, 전국 교정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04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수형자들은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한식·양식 조리기능사와 제과·제빵기능사 등 1인당 평균 3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확보했다.

최우수 총장상을 받은 황○○ 씨는 “이번 과정은 기술 습득을 넘어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른 시간이었다”며 “삶의 방향과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학위는 변화하려는 의지와 지난 2년간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전문 기술과 배움의 경험이 사회 복귀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학과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수형자들이 출소 이후에도 학업과 직업 역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