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순천교도소 수형자 19명, 전문학사 학위 취득...누적 졸업생 104명

  • 맑음강화-2.8℃
  • 맑음추풍령-2.8℃
  • 맑음북창원1.5℃
  • 맑음부안-1.1℃
  • 맑음밀양-0.5℃
  • 맑음상주-1.8℃
  • 맑음문경-2.5℃
  • 맑음영광군-0.9℃
  • 맑음천안-2.8℃
  • 맑음산청-0.9℃
  • 맑음홍성-1.4℃
  • 맑음강릉0.7℃
  • 맑음남해0.7℃
  • 맑음서울-1.7℃
  • 맑음의령군-2.7℃
  • 맑음양평-1.6℃
  • 맑음춘천-1.7℃
  • 맑음파주-4.0℃
  • 맑음군산-1.8℃
  • 맑음북부산0.1℃
  • 맑음거제1.5℃
  • 맑음보성군-0.2℃
  • 맑음진주0.7℃
  • 맑음제천-6.1℃
  • 구름많음성산3.2℃
  • 맑음북춘천-4.4℃
  • 맑음경주시0.1℃
  • 맑음통영1.4℃
  • 맑음포항0.6℃
  • 맑음보령-1.8℃
  • 맑음동두천-2.6℃
  • 맑음장흥-1.0℃
  • 맑음울산-0.6℃
  • 맑음순창군-1.9℃
  • 맑음백령도-2.1℃
  • 맑음봉화-6.5℃
  • 맑음청주-2.0℃
  • 맑음부여-2.5℃
  • 맑음함양군-1.2℃
  • 구름많음고산3.8℃
  • 맑음광주-1.0℃
  • 맑음남원-1.9℃
  • 맑음원주-2.1℃
  • 맑음강진군-0.2℃
  • 맑음서청주-3.8℃
  • 맑음속초0.0℃
  • 맑음부산0.9℃
  • 맑음순천-2.0℃
  • 맑음대관령-7.3℃
  • 맑음태백-6.2℃
  • 맑음인천-1.8℃
  • 맑음이천-2.4℃
  • 맑음수원-2.5℃
  • 맑음북강릉-0.8℃
  • 맑음대전-2.7℃
  • 맑음양산시1.8℃
  • 맑음의성-2.5℃
  • 맑음울진-0.3℃
  • 맑음대구-0.1℃
  • 맑음보은-2.9℃
  • 맑음임실-2.5℃
  • 구름많음진도군0.8℃
  • 맑음고흥-0.6℃
  • 맑음광양시-0.4℃
  • 맑음청송군-3.6℃
  • 맑음합천0.6℃
  • 구름조금서귀포3.8℃
  • 맑음동해0.7℃
  • 맑음구미-1.0℃
  • 맑음완도-0.2℃
  • 맑음정선군-3.3℃
  • 맑음인제-3.7℃
  • 맑음전주-1.8℃
  • 맑음창원0.8℃
  • 맑음영천-0.7℃
  • 구름많음흑산도2.3℃
  • 흐림제주4.2℃
  • 맑음세종-3.0℃
  • 맑음서산-2.2℃
  • 맑음고창-2.3℃
  • 맑음영덕-0.3℃
  • 맑음철원-4.0℃
  • 맑음고창군-2.0℃
  • 맑음영월-3.4℃
  • 맑음여수0.3℃
  • 맑음금산-2.0℃
  • 맑음거창-4.3℃
  • 맑음영주-2.5℃
  • 눈울릉도-0.7℃
  • 맑음김해시-0.3℃
  • 맑음해남-0.2℃
  • 맑음장수-4.0℃
  • 맑음홍천-3.2℃
  • 구름조금목포-0.1℃
  • 맑음정읍-2.2℃
  • 맑음충주-2.8℃
  • 맑음안동-2.3℃

순천교도소 수형자 19명, 전문학사 학위 취득...누적 졸업생 104명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5:10:46
  • -
  • +
  • 인쇄
전국 교정시설 유일 ‘산업체 위탁 전문학사 과정’
▲순천교도소, 순천제일대학교 학위수여식 장면(출처: 법무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국 교정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체 위탁 방식의 정규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 중인 순천교도소에서 수형자 19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법무부는 22일 오전 순천교도소 대강당에서 순천제일대학교와 협력해 운영 중인 ‘전문학사 위탁과정(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사보고에 이어 졸업생 19명에게 학위증서가 수여됐으며, 학업 성취도와 성실성을 인정받은 수형자 7명에게는 순천제일대학교 총장상과 순천교도소장상이 각각 전달됐다.

순천교도소 전문학사 과정은 수형자가 출소 후 곧바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산업체 위탁 정규 과정으로, 전국 교정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04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수형자들은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한식·양식 조리기능사와 제과·제빵기능사 등 1인당 평균 3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확보했다.

최우수 총장상을 받은 황○○ 씨는 “이번 과정은 기술 습득을 넘어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른 시간이었다”며 “삶의 방향과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학위는 변화하려는 의지와 지난 2년간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전문 기술과 배움의 경험이 사회 복귀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학과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수형자들이 출소 이후에도 학업과 직업 역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