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교육평가원(원격평생교육시설)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사주명리학에 관심이 있다면 명리심리상담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게끔 교육과정을 무료오픈하였다고 밝혔다.
교육원 관계자는 “명리를 활용한 심리검사는 내담자가 직접 검사지를 작성하는 등의 서양심리검사도구와는 다르게 사주(생년, 생월, 생일, 생시)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객관적인 기질검사 및 적성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명리를 다른 심리검사도구와 병행해서 사용할 경우 승수효과를 가질 수 있어, 명리심리상담사는 학교기관에서 운영하는 진로 및 성격검사 프로그램 뿐 아니라 산업체 및 심리상담소에서의 요구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중이라, 이렇게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의 명리심리상담사는 음양오행부터 명 작성법과 십신부터 육친 등 다양한 사주명리학에 대한 기초개념을 배워볼 수 있고, 직접적인 사례를 통해 실전감각 또한 반영하여 유익한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무료수강이벤트를 통해서 자격취득을 하게될 경우 자격취득한 과정의 영상강의는 무제한 복습수강을 통해 원할때마다 수강이가능하며, 취득한 자격증 개수만큼의 추가무료수강권이 추가로 지급되어 30만원의 수강료를 추가로 지원받아볼 수 있다.
명리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비롯하여 정리수납전문가, 타로심리상담사, 퍼스널컬러전문가 등 다양한 인기교육과정을 수강해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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