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필리핀전문 유학원 ‘피자유학’에서 세부 캠퍼스 오픈을 기념해 ‘2024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필리핀 영어캠프는 필리핀 내에서도 부촌으로 알려진 알라방 지역과 세부에 위치한 뉴타운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세부 엄마와 함께 가족연수’ 10팀, ‘주니어 영어캠프’ 50명, ‘알라방 영어캠프’ 20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계적인 강사 관리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습 퀄리티를 높이고, 매주 세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호핑투어를 비롯한 리조트 데이투어, 프리미엄 액티비티와 같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세부 영어캠프 캠퍼스 오픈을 기념하여 최대 20%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항공권 무료 제공 등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학원 관계자는 “알라방 영어캠프로 이름을 알린 피자유학에서는 원장님이 문법을 직강하고, 한국 강사님이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철저한 학습관리가 가능하다”며, “매일 아이들이 부모님과 연락하며 소통할 수 있는 영어캠프”라고 소개했다.
현재 피자유학에서는 등록 후 인천공항 출발부터 귀국까지 모든 시스템을 한국인 원장 및 강사진이 세심하게 케어하고 있으며, 필리핀 조기유학, 성인 어학연수, 토플/아이엘츠/SAT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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