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교육부, 139개 대학 대상 역량진단 결과 발표…2027학년도부터 3천 명 감원 전망

  • 맑음영광군-0.7℃
  • 맑음북창원7.3℃
  • 맑음영덕6.4℃
  • 구름많음강릉0.2℃
  • 맑음충주-0.8℃
  • 구름많음장흥5.1℃
  • 구름많음부산9.9℃
  • 맑음의령군5.7℃
  • 맑음봉화3.0℃
  • 맑음청주-1.5℃
  • 맑음금산1.6℃
  • 맑음고창군0.5℃
  • 맑음진도군0.9℃
  • 맑음문경2.0℃
  • 구름많음서귀포13.4℃
  • 맑음장수2.2℃
  • 맑음태백0.7℃
  • 맑음함양군6.3℃
  • 맑음순창군1.7℃
  • 맑음속초-1.2℃
  • 맑음홍성-2.2℃
  • 맑음상주1.9℃
  • 맑음강화-6.6℃
  • 구름많음백령도-8.9℃
  • 맑음제천-1.1℃
  • 맑음서청주-1.5℃
  • 흐림고산3.5℃
  • 맑음정선군1.1℃
  • 구름많음양평-2.0℃
  • 맑음안동2.7℃
  • 맑음강진군4.5℃
  • 맑음거제7.3℃
  • 맑음인천-6.5℃
  • 맑음홍천-0.2℃
  • 구름많음파주-5.7℃
  • 구름많음울산6.4℃
  • 구름많음제주5.3℃
  • 맑음해남3.9℃
  • 맑음대구5.0℃
  • 흐림울릉도3.5℃
  • 맑음영월1.0℃
  • 맑음보령-0.8℃
  • 맑음보은0.1℃
  • 맑음남해7.6℃
  • 맑음양산시9.6℃
  • 맑음의성4.1℃
  • 맑음추풍령0.3℃
  • 맑음전주0.8℃
  • 구름많음보성군5.6℃
  • 구름많음합천6.0℃
  • 맑음구미4.1℃
  • 맑음춘천-0.6℃
  • 맑음영주1.9℃
  • 구름많음광양시8.6℃
  • 맑음원주-1.0℃
  • 맑음정읍-0.1℃
  • 맑음철원-5.8℃
  • 맑음포항7.4℃
  • 맑음김해시7.7℃
  • 맑음고창0.2℃
  • 맑음남원3.0℃
  • 구름많음부안-0.2℃
  • 맑음부여0.1℃
  • 맑음서산-4.4℃
  • 구름많음울진4.8℃
  • 맑음대관령-4.5℃
  • 맑음영천5.4℃
  • 구름많음동해0.4℃
  • 맑음세종0.4℃
  • 맑음청송군2.1℃
  • 구름많음북강릉-1.0℃
  • 맑음목포-0.4℃
  • 구름많음순천3.1℃
  • 구름많음고흥6.5℃
  • 맑음인제-0.3℃
  • 구름많음흑산도0.6℃
  • 맑음창원6.6℃
  • 구름많음여수8.8℃
  • 맑음완도6.2℃
  • 맑음천안-2.0℃
  • 흐림성산4.7℃
  • 맑음광주3.6℃
  • 맑음북부산8.8℃
  • 맑음통영8.3℃
  • 맑음군산-0.1℃
  • 맑음임실2.3℃
  • 맑음산청6.7℃
  • 맑음대전1.1℃
  • 구름많음진주8.0℃
  • 맑음북춘천-2.2℃
  • 구름많음이천-0.7℃
  • 맑음서울-4.1℃
  • 맑음동두천-4.4℃
  • 맑음밀양7.8℃
  • 맑음거창6.2℃
  • 맑음경주시6.0℃
  • 맑음수원-3.8℃

교육부, 139개 대학 대상 역량진단 결과 발표…2027학년도부터 3천 명 감원 전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5:48:34
  • -
  • +
  • 인쇄
부실 기관 정원 최대 50% 감축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하면서, 부실 판정을 받은 기관에 대한 교원양성 정원 감축과 기능 폐지가 본격화된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약 3천 명 규모의 교원양성 정원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5일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을 포함해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총 139개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의 질을 높이고 미래교육에 대응할 수 있는 예비교원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6주기 진단이 진행 중이며, 이번 평가는 6주기 진단의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진단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실습 중심 교육, 교육환경, 성과 관리 등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전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출처: 교육부

 


진단 결과는 향후 교원양성 정원 조정으로 직결된다.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기관은 정원의 30%가 감축되고, D등급 기관은 50% 감축 대상이 된다. 가장 낮은 E등급을 받은 기관은 교원양성 기능 자체가 폐지된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기준으로 일반대학 교육과에서 약 800명, 교직과정에서 900명, 교육대학원에서 1,200명 등 총 3,000여 명의 교원양성 정원이 줄어들 것으로 교육부는 내다봤다. 다만 교직과정의 경우 2027학년도 입학생이 실제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8학년도부터 감원이 적용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번 진단 결과를 각 기관에 제공해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평가 결과는 단순한 감축 조치에 그치지 않고, 교원양성기관이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스스로 점검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년인 2026년에는 전문대학과 실기교사 양성학과를 대상으로 추가 역량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강복 교육부 교원교육자치지원관은 “이번 역량진단을 계기로 교원양성기관이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