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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스키티(SKITI) |
신규 보정속옷 브랜드 스키티(SKITI)가 신체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보정 설계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 공식 출범하고, 첫 번째 주력 제품인 '쿼드라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키티는 보정속옷이 단순히 신체를 강하게 압박하는 의류가 아닌, 신체의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고려해 설계된 이너웨어여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특히 보정력과 착용 편의성 사이의 균형을 제품 개발의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보정속옷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쿼드라인은 이러한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스키티의 핵심 설계인 '쿼드 컨투어 설계(Quad Contour Design)'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 컨투어 설계는 아랫배,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등 신체 4개 부위를 각각 구분하고 부위별 특성에 따라 압박 강도를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다. 신체 전체를 동일하게 조이는 대신 라인 정돈이 필요한 부분에는 지지력을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유지해야 하는 부위에는 상대적으로 유연한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보정력만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착용 환경까지 고려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에는 순면 소재의 흡수 패드를 적용해 별도의 팬티 없이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통기성을 고려한 원단 구조와 고밀도 심리스 디자인을 통해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제품은 소비자의 착용 취향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미들 타입과 롱 타입 두 가지로 선보였다. 두 타입 모두 쿼드 컨투어 설계를 공통으로 적용해 일상적인 의상 안에서도 자연스러운 라인 정돈을 추구한다.
스키티는 이번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제품 공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차 생산 물량 확대를 추진하며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며, 국내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앞으로도 신체 라인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보정 기능과 착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일상형 보정속옷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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