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행사·멘토링·사회공헌 활동 등 협력 확대
청년재단 “청년세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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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 위한 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좌측부터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 |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은 2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와 ‘청년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아오츠카는 건강 기능성 음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청소년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년재단이 청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확인한 청년세대의 건강 취약 문제에 대해 동아오츠카가 공감하며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건강증진 및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사업 ▲청년세대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청년 대상 행사 및 프로그램 지원 ▲ESG 기반 청년 사회공헌 협력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지난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청년재단과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최한 ‘젊은 한국 청년 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건강음료 ‘오로나민C’를 제공하고 마케팅·인사 직무 담당자의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청년재단은 향후 청년 멘토링과 행사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도 동아오츠카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세대는 바쁜 일상과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충분히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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