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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모의 인맥 제공 |
3040 돌싱소개팅 플랫폼 ‘이모의 인맥’에서 돌싱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8.7%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서치는 이혼 이후 만남을 고민하는 돌싱들의 인식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과거의 이혼 경험으로 인해 새로운 관계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상당수의 돌싱남녀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돌싱의 이성 만남은 단순히 재혼을 목적으로 한 재혼소개팅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맞는 상대를 만나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가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재혼정보회사를 통한 조건 중심의 만남이나 재혼을 전제로 한 관계보다, 서로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알아가며 부담 없이 관계를 시작하고 싶어 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모의 인맥’은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보다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1:1 사람 기반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 가입 시 원하는 상대의 조건뿐만 아니라 성향, 취향,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상담을 통해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칭 매니저가 적합한 상대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만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가입 단계에서 신원인증 절차를 거친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모의 인맥 홍승표 총괄본부장은 “이번 리서치를 통해 돌싱이라고 해서 새로운 만남을 망설이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돌싱모임이나 돌싱동호회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 원하는 관계에 맞는 상대를 1:1로 만나고 싶어 하는 수요도 꾸준히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모의 인맥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재혼을 서두르기보다 서로를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시작할 수 있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모의 인맥’은 2030 소개팅 플랫폼 ‘언니의 인맥’의 매칭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돌싱 시장에 맞게 적용해 운영하는 돌싱소개팅 서비스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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