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청년 일자리도약장려금, 2026년부터 ‘비수도권 우대’로 전면 개편

  • 흐림원주11.3℃
  • 흐림임실11.0℃
  • 맑음영덕14.3℃
  • 흐림제주14.4℃
  • 비인천11.1℃
  • 구름많음영천13.3℃
  • 흐림부여11.5℃
  • 흐림영광군11.5℃
  • 맑음백령도8.8℃
  • 흐림충주11.3℃
  • 흐림전주11.2℃
  • 맑음포항14.7℃
  • 흐림북강릉10.5℃
  • 흐림보령9.6℃
  • 구름많음목포12.0℃
  • 흐림대관령8.5℃
  • 흐림진도군12.4℃
  • 흐림영월11.3℃
  • 흐림고창군11.3℃
  • 맑음의령군12.3℃
  • 흐림광주12.1℃
  • 흐림강진군12.9℃
  • 흐림고흥13.4℃
  • 구름많음울진13.0℃
  • 흐림부안11.4℃
  • 맑음흑산도10.6℃
  • 흐림춘천12.1℃
  • 흐림산청13.3℃
  • 흐림해남12.4℃
  • 흐림강화11.0℃
  • 흐림동두천10.8℃
  • 흐림정선군10.9℃
  • 비서울11.8℃
  • 구름많음홍성10.3℃
  • 흐림세종10.8℃
  • 흐림영주11.9℃
  • 구름많음여수13.7℃
  • 흐림함양군12.3℃
  • 흐림보은11.5℃
  • 흐림홍천11.9℃
  • 구름많음성산13.8℃
  • 흐림순창군11.7℃
  • 구름많음구미13.2℃
  • 흐림금산11.5℃
  • 맑음거제14.5℃
  • 구름많음군산10.6℃
  • 비청주11.7℃
  • 흐림경주시15.1℃
  • 구름많음울산13.8℃
  • 흐림속초10.5℃
  • 맑음창원12.9℃
  • 흐림봉화11.9℃
  • 흐림완도12.9℃
  • 흐림순천11.4℃
  • 흐림인제9.8℃
  • 구름많음양산시15.2℃
  • 구름많음서산9.4℃
  • 구름많음북부산13.7℃
  • 흐림파주11.0℃
  • 흐림보성군13.1℃
  • 맑음광양시12.4℃
  • 흐림상주12.6℃
  • 흐림태백9.7℃
  • 흐림장흥12.6℃
  • 맑음통영13.9℃
  • 흐림장수10.2℃
  • 구름많음김해시14.0℃
  • 구름많음부산15.0℃
  • 맑음진주13.8℃
  • 구름많음의성13.1℃
  • 흐림거창12.1℃
  • 맑음밀양14.9℃
  • 흐림추풍령10.8℃
  • 구름많음남해13.9℃
  • 비울릉도12.7℃
  • 흐림철원10.7℃
  • 구름많음안동12.5℃
  • 흐림서청주11.1℃
  • 흐림고창11.4℃
  • 구름많음청송군12.6℃
  • 흐림정읍11.2℃
  • 비북춘천11.6℃
  • 흐림문경11.6℃
  • 흐림천안11.2℃
  • 흐림수원11.2℃
  • 구름많음서귀포14.4℃
  • 비대전11.3℃
  • 구름많음고산13.7℃
  • 구름많음북창원14.3℃
  • 흐림제천10.3℃
  • 흐림강릉11.5℃
  • 맑음합천13.1℃
  • 흐림이천11.8℃
  • 흐림양평12.4℃
  • 흐림대구14.4℃
  • 흐림남원11.7℃
  • 구름많음동해12.3℃

청년 일자리도약장려금, 2026년부터 ‘비수도권 우대’로 전면 개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6:46:46
  • -
  • +
  • 인쇄
지방 취업 청년 2년간 최대 720만 원 근속 인센티브 지원
지방 산단 중견기업까지 확대…수도권 쏠림 완화에 방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고용노동부가 청년의 지방 취업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비수도권 중심으로 개편하고,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수도권에 집중된 일자리 구조를 완화하고 지방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 전환이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부터 기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Ⅰ·Ⅱ유형을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비수도권 우대 원칙의 시범 도입이다.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도 확대된다. 그동안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한정됐던 참여 기업 범위를 2026년부터는 지방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까지 넓혔다.

실제로 사업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근속 인센티브가 장기 근무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직장 생활에 대한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고용부는 이러한 효과를 반영해 2026년에는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비수도권 취업 청년으로 집중 조정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등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각한 지역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근속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해, 지방 정착 유인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근무와 성장까지 정책 목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와 임금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지방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수단”이라며 “청년들이 지방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