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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혼인·출산 증가 속 5만2000여명 결혼 성사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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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10만 명을 넘어섰다.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로, 혼인 건수 확대와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청이 7월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1명(3.8%) 증가했다. 이는 2021년 5월(2만1922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증가율은 2011년 5월(5.3%)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증가 폭도 2015년 5월(785명)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0만60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늘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현재까지 5만2198명의 결혼을 성사시키며 혼인·출산 선순환 구조 확산에 기여해왔다.

최근 듀오는 신규 가입자수와 성혼수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결혼적령기인20~30대를 중심으로 결혼 수요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혼인 활성화 흐름이 민간 시장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관계자는 “혼인 증가가 출산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만남을 통해 결혼을 지원하는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정부의 주거·보육 지원 정책과 민간의 매칭 서비스가 결합될 때 초저출산 해소에 실질적인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로서 누적 5만2천 건 이상의 성혼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커플매니저들이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과 사후 관리를 제공하며,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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