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용산역서 시민들이 쓴 ‘군 장병 응원편지’…육군 73사단에 전달

  • 구름많음철원2.8℃
  • 흐림양평6.9℃
  • 구름많음춘천4.1℃
  • 맑음군산7.6℃
  • 맑음대관령4.1℃
  • 맑음정선군4.5℃
  • 맑음거창5.6℃
  • 흐림이천6.6℃
  • 구름많음홍천5.0℃
  • 맑음광주10.6℃
  • 맑음고창군6.4℃
  • 맑음거제10.8℃
  • 흐림구미9.2℃
  • 흐림백령도9.3℃
  • 맑음전주8.6℃
  • 구름많음영천6.8℃
  • 맑음태백4.6℃
  • 맑음인제4.4℃
  • 구름많음대구10.1℃
  • 맑음여수13.6℃
  • 맑음부안8.4℃
  • 맑음강릉12.2℃
  • 맑음김해시12.4℃
  • 맑음부여4.9℃
  • 맑음광양시11.4℃
  • 맑음고흥7.6℃
  • 흐림의성4.9℃
  • 맑음남원6.2℃
  • 맑음진주5.9℃
  • 맑음천안5.2℃
  • 맑음동해7.2℃
  • 맑음창원13.9℃
  • 맑음진도군8.1℃
  • 맑음서귀포15.9℃
  • 맑음북창원12.3℃
  • 맑음임실4.9℃
  • 맑음속초8.5℃
  • 맑음보은5.2℃
  • 구름많음북춘천3.5℃
  • 맑음울산12.8℃
  • 맑음고산15.8℃
  • 구름많음수원7.0℃
  • 흐림영주8.0℃
  • 맑음보령7.3℃
  • 흐림파주2.2℃
  • 맑음울릉도13.1℃
  • 흐림문경7.0℃
  • 맑음정읍7.1℃
  • 맑음강진군8.1℃
  • 맑음장흥6.5℃
  • 맑음서산5.7℃
  • 맑음함양군5.5℃
  • 맑음대전8.2℃
  • 맑음목포11.6℃
  • 맑음부산15.9℃
  • 맑음홍성5.5℃
  • 맑음해남6.8℃
  • 맑음경주시7.2℃
  • 맑음세종7.6℃
  • 맑음완도11.1℃
  • 맑음양산시9.8℃
  • 맑음서청주5.7℃
  • 맑음청주10.0℃
  • 흐림충주7.3℃
  • 맑음보성군9.9℃
  • 맑음순창군5.7℃
  • 구름많음동두천4.8℃
  • 맑음금산5.7℃
  • 맑음남해11.9℃
  • 구름많음강화6.9℃
  • 맑음순천4.9℃
  • 맑음북강릉6.8℃
  • 구름많음영월5.0℃
  • 흐림상주10.4℃
  • 맑음고창7.0℃
  • 맑음산청6.9℃
  • 흐림원주7.3℃
  • 맑음의령군6.2℃
  • 맑음밀양8.6℃
  • 맑음통영12.6℃
  • 흐림안동7.7℃
  • 흐림서울8.5℃
  • 맑음영덕12.1℃
  • 맑음장수4.0℃
  • 구름많음인천9.8℃
  • 맑음포항13.2℃
  • 맑음울진6.8℃
  • 맑음제주14.3℃
  • 맑음합천7.9℃
  • 구름많음추풍령8.8℃
  • 맑음성산11.6℃
  • 맑음흑산도12.2℃
  • 맑음북부산9.8℃
  • 맑음봉화1.7℃
  • 구름많음청송군3.0℃
  • 흐림제천2.6℃
  • 맑음영광군7.6℃

용산역서 시민들이 쓴 ‘군 장병 응원편지’…육군 73사단에 전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7:02:53
  • -
  • +
  • 인쇄
병무청장, 9일 육군 제73보병사단 방문…응원 편지·영상 전달
지난 6월 용산역 ‘병역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
병사들과 점심 함께하며 군 생활 의견 청취…추석 앞두고 위문금·격려품도 전달
▲응원편지(출처: 병무청)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6월 서울 용산역에서 시민들이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을 위해 직접 적은 응원 편지가 실제 군부대 장병들에게 전달됐다.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청년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와 추석을 앞둔 위문품도 함께 전해졌다.

병무청은 홍소영 병무청장이 9일 육군 제73보병사단을 찾아 국민들이 작성한 응원 편지와 영상을 장병들에게 전달하고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편지와 영상은 지난 6월 23일 서울 용산역에서 진행된 ‘병역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당시 시민들은 군 복무 중인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와 영상에 담았다.

자료 마지막 4페이지에는 당시 시민들이 작성한 손편지 4편도 공개됐다. 편지에는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홍 청장은 이날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군 생활에서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들었다.

추석을 앞두고 부대를 찾은 만큼 위문금과 격려품도 전달했다. 별도로 준비한 간식을 장병들에게 건네며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병사는 “국민들이 보내주신 응원을 받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군 생활이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들로 재발견되는 것 같다”며 “오늘 받은 응원이 남은 군 생활에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국가에 내어주고 국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병역이행 청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