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고영희 여사의 고만고만한 고등어 이야기’의 저자 진실희 작가가 독자와 만나는 북토크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는 3월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동네책방 ‘개똥이네 책놀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진실희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2026년 1월 첫째 주 동아일보와 한국일보 등 주요 일간지 추천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진 작가는 남해 지역 섬마을에서 성장했으며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번 작품에는 작가의 고향 경험과 가족 이야기가 함께 담겼다.
책은 과거 남해에서 양식업과 낚시를 하며 살았고 현재는 도시에서 손주를 돌보고 있는 작가의 어머니를 모티프로 제작됐다. 작품 속 인물인 ‘박 여사’의 삶을 바탕으로 가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고영희 여사의 고만고만한 고등어 이야기’는 현재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출간 이후 독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진실희 작가는 “책을 읽어준 독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 등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토크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개똥이네 책놀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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