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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은 '2026년 1기 더봄 방과후학습관 로봇코딩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더봄 방과후 학습관에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레고 브릭과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코딩을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어려운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업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로봇코딩 시간이 기다려졌다", "코딩이 재미있고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교육발전특구사업단 김대희 단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은 1기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확대·고도화된 내용의 더봄 방과후학습관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기 프로그램은 ▲로봇코딩 ▲웹툰 ▲영어회화 ▲뷰티레시피 ▲미술놀이 ▲드론 ▲뇌파측정 등 다양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과 더봄 키움투어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와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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