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북 울진에 위치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2일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개관하며(17·19일 휴관), 상설전시관 2층 로비에서 ‘바닷속 마을’을 주제로 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과학관의 특색을 살려 바닷속 마을을 배경으로 전통 K-문화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윷놀이와 3단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공간이 마련되며, 관람객이 새해 소망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 트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외국인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해양 콘텐츠와 전통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아울러 과학관은 관람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지난 11일에는 푸른 동해의 해양 생태를 생생히 관찰할 수 있는 ‘바닷속전망대’ 전망창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해 시야를 한층 선명하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김외철 관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문화와 해양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과학관을 찾아 뜻깊고 즐거운 명절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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