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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 로얄 브라클라 ‘Imaginarium Vol.2: House of Immersion’ 성황리 마무리

서광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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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 마스터 스테파니 맥로드 첫 공식 방한…브랜드 역사와 셰리 캐스크 장인정신 소개
위스키의 연산별 풍미를 미디어아트·사운드·파인 다이닝으로 구현하며 멀티 센서리 경험 확대
▲사진제공: 바카디코리아

 

 





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로얄 브라클라가 지난 9월 1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내리움 Vol.2: 하우스 오브 이머전’을 진행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몰트 마스터 스테파니 맥로드가 첫 공식 방한했으며, 로얄 브라클라 25년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제품별로 서로 다른 셰리 캐스크 피니시에 따른 풍미를 미디어아트와 사운드, 위스키 시음, 파인 다이닝을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이매지내리움’은 로얄 브라클라의 개성과 풍미를 음악과 사운드, 퍼포먼스, 미식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경험 행사다. 올해 초 진행한 첫 번째 행사 ‘사운드스케이프 살롱’에 이어, 이번에는 브랜드의 기원인 ‘왕의 첫 모금’ 이야기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확장했다.

 

 

 

▲사진제공: 바카디코리아

 

 

행사에서는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1년의 각기 다른 셰리 캐스크 피니시와 풍미를 각각 ‘파동’, ‘프리즘’, ‘스펙트럼’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로 표현했다. 참석자들은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로 각 제품의 풍미를 먼저 경험한 뒤, 제품 소개와 시음, 파인 다이닝 페어링으로 풍미를 확장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각 제품의 셰리 캐스크 피니시와 풍미를 시각화한 이번 미디어아트는 몰입형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앰버린(AMBERIN)이 맡았다. 앰버린은 확장현실(X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오디오 비주얼 기술을 기반으로 전시·공연·브랜드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파니 맥로드는 로얄 브라클라의 역사와 각 제품에 사용된 셰리 캐스크, 숙성 방식에 담긴 장인정신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 바카디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 박범석과 함께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1년 및 국내 최초로 공개된 25년의 가이드 테이스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바카디코리아

 


로얄 브라클라 25년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을 마무리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한 제품이다. 이날 강민철 셰프와 기와강 팀은 각 위스키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파인 다이닝을 선보였다.

로얄 브라클라는 1812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코더 에스테이트에서 시작됐으며, 1833년 영국 국왕 윌리엄 4세로부터 왕실 인증을 받은 첫 스카치 위스키다.

바카디코리아 로얄 브라클라 관계자는 "영국 왕실의 품질 인증을 획득한 로얄 브라클라의 헤리티지와 셰리 캐스크 가공 기술을 예술적 미디어 형태로 확장한 자리"라며 "프리미엄 싱글 몰트 수요가 높아진 국내 주류 시장을 겨냥해 차별화된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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