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오은영 박사, 고립·은둔청년 부모 만난다”… 서울시, 12월 16일 특별초청 강연 개최

  • 흐림부산22.7℃
  • 구름많음속초21.0℃
  • 구름많음포항23.2℃
  • 흐림금산20.9℃
  • 구름많음완도21.5℃
  • 맑음강릉22.6℃
  • 구름많음보령22.2℃
  • 맑음동해21.5℃
  • 맑음인천22.3℃
  • 비여수21.9℃
  • 구름많음제주22.4℃
  • 구름많음정읍23.0℃
  • 구름많음울산21.5℃
  • 구름많음영주20.1℃
  • 맑음진주21.1℃
  • 흐림보은20.9℃
  • 맑음의령군22.7℃
  • 맑음파주21.0℃
  • 구름많음고창군23.1℃
  • 맑음거창20.7℃
  • 구름많음남원22.7℃
  • 구름많음순천20.1℃
  • 구름많음고창22.9℃
  • 흐림영천21.7℃
  • 구름많음서울23.3℃
  • 비대전21.8℃
  • 맑음동두천22.2℃
  • 맑음북부산22.7℃
  • 안개흑산도19.2℃
  • 구름많음해남22.2℃
  • 맑음북춘천23.4℃
  • 맑음제천20.4℃
  • 맑음인제20.4℃
  • 맑음산청21.7℃
  • 흐림구미22.8℃
  • 구름많음목포22.3℃
  • 구름많음성산21.5℃
  • 구름많음강진군22.2℃
  • 맑음영월19.8℃
  • 구름많음서청주21.6℃
  • 맑음북강릉20.0℃
  • 구름많음부안21.6℃
  • 구름많음진도군21.4℃
  • 구름많음북창원24.0℃
  • 구름많음대구22.6℃
  • 구름많음합천22.3℃
  • 구름많음전주22.7℃
  • 맑음밀양24.1℃
  • 흐림상주21.5℃
  • 맑음태백17.4℃
  • 구름많음양평23.1℃
  • 맑음김해시22.6℃
  • 구름많음울진22.0℃
  • 흐림의성20.9℃
  • 구름많음봉화19.1℃
  • 구름많음광주23.4℃
  • 맑음함양군20.5℃
  • 흐림안동21.9℃
  • 흐림창원22.6℃
  • 구름많음이천23.5℃
  • 흐림강화21.9℃
  • 구름많음고산21.1℃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광양시21.8℃
  • 구름많음원주23.2℃
  • 구름많음순창군21.9℃
  • 구름많음임실21.8℃
  • 구름많음장수21.1℃
  • 맑음철원22.6℃
  • 구름많음보성군22.1℃
  • 맑음홍천21.3℃
  • 구름많음통영22.0℃
  • 흐림서귀포22.0℃
  • 구름많음정선군20.5℃
  • 흐림충주21.7℃
  • 맑음대관령17.5℃
  • 구름많음문경20.6℃
  • 흐림부여21.6℃
  • 흐림경주시22.0℃
  • 맑음양산시23.7℃
  • 구름많음서산22.0℃
  • 구름많음남해21.9℃
  • 구름많음고흥21.8℃
  • 흐림세종21.6℃
  • 맑음수원22.1℃
  • 흐림군산21.9℃
  • 구름많음영광군22.5℃
  • 맑음춘천24.2℃
  • 구름많음장흥22.1℃
  • 박무청주22.7℃
  • 구름많음거제22.7℃
  • 맑음백령도19.2℃
  • 흐림울릉도21.5℃
  • 흐림천안21.5℃
  • 흐림추풍령20.7℃
  • 구름많음영덕
  • 소나기홍성21.7℃

“오은영 박사, 고립·은둔청년 부모 만난다”… 서울시, 12월 16일 특별초청 강연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8:06:45
  • -
  • +
  • 인쇄
12월 16일 종로구민회관서 개최…당사자·부모·전문가 한자리 모여 해법 논의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고립‧은둔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교육과 주변인 지원을 강화해온 서울시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특강은 12월 16일(화) 오후 2시,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고립‧은둔 자녀에 대한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고립·은둔청년 당사자와 부모,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서울시는 당초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230석)에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400석 규모의 창신아트홀로 장소를 변경했다. 기존 신청자들에게는 별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연은 은둔을 극복하고 청년 자립을 돕는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의 사례 발표로 문을 연다. 유 대표는 자신의 은둔 경험과 함께, 부모와 주변인이 고립된 청년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어 오은영 박사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심리적 특성과 가족 간 소통의 핵심을 주제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뒤에는 약 30분간 질의응답이 마련돼 현장에서 부모들의 고민에 맞춘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고립‧은둔청년 부모교육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은 “가족 안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대화 방식과 마음가짐이 달라지면서 가정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며 교육의 실질적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고립·은둔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12일(금)까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9fVidh9mmo7DtD8G9)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가족에게 이번 특강이 작은 용기와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해 앞으로도 청년 당사자와 부모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