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사시존폐 논의 국회 자문委, 22일 첫 대면

  • 맑음해남7.8℃
  • 맑음거창6.9℃
  • 맑음강진군9.1℃
  • 맑음양산시10.4℃
  • 맑음서귀포16.4℃
  • 맑음의성5.2℃
  • 맑음충주5.4℃
  • 맑음북창원13.1℃
  • 맑음추풍령10.0℃
  • 맑음군산8.0℃
  • 흐림서울8.6℃
  • 맑음영월5.7℃
  • 맑음봉화2.3℃
  • 맑음창원15.2℃
  • 맑음성산12.5℃
  • 맑음흑산도13.1℃
  • 흐림서산6.4℃
  • 맑음북춘천5.0℃
  • 맑음제천3.6℃
  • 맑음밀양9.2℃
  • 맑음청송군3.7℃
  • 맑음울산13.4℃
  • 맑음대구10.8℃
  • 흐림천안5.6℃
  • 맑음영천8.2℃
  • 흐림서청주5.4℃
  • 흐림홍성6.4℃
  • 맑음구미9.4℃
  • 맑음광주11.4℃
  • 맑음남원7.2℃
  • 맑음제주15.1℃
  • 맑음철원2.9℃
  • 맑음고창군6.5℃
  • 맑음문경7.6℃
  • 맑음순천5.8℃
  • 맑음부산16.3℃
  • 맑음목포12.2℃
  • 맑음진주6.6℃
  • 맑음정선군5.8℃
  • 맑음순창군7.0℃
  • 맑음울릉도13.3℃
  • 맑음김해시12.4℃
  • 맑음부여6.4℃
  • 맑음울진7.8℃
  • 맑음대관령5.4℃
  • 맑음함양군7.0℃
  • 맑음전주9.6℃
  • 구름많음청주11.1℃
  • 맑음거제11.7℃
  • 맑음영광군8.7℃
  • 맑음영덕12.4℃
  • 맑음통영13.0℃
  • 구름많음동두천5.5℃
  • 맑음상주11.5℃
  • 흐림대전9.5℃
  • 흐림세종8.0℃
  • 맑음보성군11.0℃
  • 맑음홍천5.7℃
  • 맑음안동8.0℃
  • 맑음인제5.5℃
  • 맑음진도군8.7℃
  • 맑음강릉8.8℃
  • 흐림강화6.4℃
  • 맑음속초7.4℃
  • 흐림수원6.8℃
  • 맑음합천9.5℃
  • 맑음보령8.4℃
  • 맑음영주9.8℃
  • 맑음경주시7.9℃
  • 구름많음보은5.7℃
  • 맑음고창7.5℃
  • 맑음광양시11.7℃
  • 맑음여수14.4℃
  • 맑음북부산10.0℃
  • 맑음고흥8.1℃
  • 맑음남해12.5℃
  • 맑음이천7.7℃
  • 맑음북강릉6.6℃
  • 맑음장수4.3℃
  • 맑음임실5.3℃
  • 흐림파주2.6℃
  • 맑음정읍7.9℃
  • 맑음장흥7.9℃
  • 맑음양평7.1℃
  • 맑음산청8.7℃
  • 맑음태백5.8℃
  • 맑음동해8.2℃
  • 맑음부안9.1℃
  • 맑음고산16.1℃
  • 맑음완도12.0℃
  • 구름많음금산6.3℃
  • 맑음포항13.2℃
  • 맑음춘천4.8℃
  • 맑음원주7.8℃
  • 맑음의령군7.6℃
  • 흐림인천10.3℃
  • 구름많음백령도8.8℃

사시존폐 논의 국회 자문委, 22일 첫 대면

이선용 / 기사승인 : 2016-04-21 13:21:00
  • -
  • +
  • 인쇄

151126_1.jpg
 
자문위 방향과 일정, 진행상황 등 논의할 듯

 

 

국회 차원의 사법시험 존폐 논의가 4월 22일 첫 테이블에 오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이상민)가 사시 존치여부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법조인 양성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꾸린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의 첫 회의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열리게 된 것이다.

 

18일 대한법학교수회 백원기 회장은 “이번 금요일(22일) 오후 3시에 법사위 자문위원회의 첫 회를 연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당초 다음 주 교육부의 로스쿨 전수조사 발표 후 열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한법조인협회의 성명서 발표나 고시생들의 지속적인 사시존치 행동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백 회장은 “첫 회의는 앞으로 자문위원회의 방향과 일정, 진행 상황 등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모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백 회장은 “사시존치를 주장하는 우리로서는 19대 국회에서 해결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당장 내년 1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법무부가 발표한 유예기간을 먼저 관철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문위는 올바른 법조인 양성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꾸려진 만큼 21일 발표되는 변호사시험에서 탈락한 로스쿨 낭인들의 문제 등도 폭넓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회 자문위원회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사시존치측에서는 나승철 변호사·임영익 변호사·백원기 회장(대한법학교수회)·김동훈 교수가, 사시폐지측은 김정욱 변호사·이찬희 변호사·오수근 원장(로스쿨협의회)·한인섭 교수가 각각 참여한다. 또 정부기관에서는 심준보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김호철 법무실장, 최은옥 교육부학술장학지원관이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됐다.

 

한편, 현행법상 마지막 사시 1차 시험이 마무리된 후 고시생들은 연일 사시존치를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또 사시출신 법조인으로 구성된 대한법조인협회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국회 법사위 이상민 위원장은 비리의 온상인 로스쿨에 대한 옹호를 중단하고 사시존치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