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사시존치 법안, 19대 국회 문턱 못 넘어...공은 20대로

  • 맑음백령도29.8℃
  • 맑음보은31.3℃
  • 맑음전주33.8℃
  • 맑음춘천33.0℃
  • 맑음광양시36.7℃
  • 맑음이천33.2℃
  • 맑음추풍령31.5℃
  • 맑음강릉36.3℃
  • 맑음산청36.3℃
  • 맑음보령33.1℃
  • 맑음강진군35.2℃
  • 맑음파주32.5℃
  • 맑음통영32.5℃
  • 맑음서청주32.0℃
  • 맑음충주32.3℃
  • 맑음성산34.3℃
  • 맑음여수34.0℃
  • 맑음해남34.3℃
  • 맑음정선군33.1℃
  • 맑음울진33.2℃
  • 맑음수원32.3℃
  • 맑음고흥35.3℃
  • 맑음동해33.0℃
  • 맑음청주32.2℃
  • 맑음진주37.0℃
  • 맑음부산35.9℃
  • 맑음장수31.5℃
  • 맑음의령군37.1℃
  • 맑음강화30.9℃
  • 맑음정읍34.2℃
  • 맑음북강릉35.1℃
  • 맑음철원32.4℃
  • 맑음동두천31.3℃
  • 맑음제주33.0℃
  • 맑음남해34.3℃
  • 맑음영덕36.9℃
  • 맑음완도34.7℃
  • 맑음양평32.7℃
  • 맑음대전32.4℃
  • 맑음거창36.0℃
  • 맑음대관령30.1℃
  • 구름많음홍성32.8℃
  • 맑음청송군34.5℃
  • 맑음순창군34.6℃
  • 맑음경주시37.3℃
  • 맑음세종31.3℃
  • 맑음서울32.7℃
  • 맑음금산32.4℃
  • 맑음포항35.8℃
  • 맑음홍천32.4℃
  • 맑음원주32.4℃
  • 맑음장흥35.2℃
  • 맑음임실32.5℃
  • 맑음진도군32.5℃
  • 맑음태백32.1℃
  • 맑음대구35.2℃
  • 맑음제천32.5℃
  • 맑음고창34.2℃
  • 맑음울산36.0℃
  • 맑음영천36.1℃
  • 맑음순천34.2℃
  • 맑음서산33.1℃
  • 맑음북부산38.6℃
  • 맑음영월32.4℃
  • 맑음의성34.7℃
  • 맑음군산32.8℃
  • 맑음북춘천32.8℃
  • 맑음봉화33.0℃
  • 맑음서귀포33.6℃
  • 맑음밀양37.2℃
  • 맑음구미34.5℃
  • 맑음광주34.2℃
  • 맑음양산시40.9℃
  • 맑음문경32.6℃
  • 맑음상주33.5℃
  • 맑음북창원38.1℃
  • 맑음남원34.2℃
  • 맑음부안33.7℃
  • 맑음인천31.6℃
  • 맑음인제32.0℃
  • 맑음고산32.2℃
  • 맑음흑산도30.8℃
  • 맑음속초30.4℃
  • 맑음창원37.0℃
  • 맑음함양군35.7℃
  • 맑음영주32.7℃
  • 맑음울릉도33.4℃
  • 맑음목포31.8℃
  • 맑음안동34.0℃
  • 맑음영광군34.2℃
  • 맑음합천36.8℃
  • 맑음김해시38.2℃
  • 맑음천안32.2℃
  • 맑음부여31.9℃
  • 맑음고창군33.6℃
  • 맑음보성군34.2℃
  • 맑음거제34.7℃

사시존치 법안, 19대 국회 문턱 못 넘어...공은 20대로

이선용 / 기사승인 : 2016-05-19 13:23:00
  • -
  • +
  • 인쇄

 

160519_1.jpg▲ 지난 17일 사시존치 법안이 제19대 국회서 무산됨에 따라, 향후 사법시험 존폐 논의의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 : 이상민 의원 페이스북)
 

사법시험 존치를 내용으로 하는 변호사시험법 개정안(6)이 결국 19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되는 수순을 밟았다. 이로써 사법시험 존치에 대한 논의는 20대 국회로 공이 넘어가게 됐다.

 

지난 17일 제19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마지막 전체회의가 열렸지만, 사시존치를 골자로 한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은 소비자집단소송법 등과 함께 상정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법무부의 사시 폐지 4년 연기 발표를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사시존폐 논쟁은 국회 법사위가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꾸리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자문위원회는 위원 구성에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결국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 채 19대 국회를 마감하였다.

 

사시존치 법안이 19대 국회서 무산됨에 따라 사법시험은 2017년 폐지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법무부의 4년 유예 방침을 믿고 있던 수험생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국회와 담당 부처인 법무부가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않고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최대 피해자는 이번에도 수험생들이 되고 말았다.

 

한편, 사시존치 법안이 19대 국회서 자동폐기된 것과 관련하여 사시존치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분노(?), 사시폐지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사시존치를 주장하는 대한법학교수회는 이상민 법사위원장이 언론을 통해 한 발언, 국민의 여론조사 수치, 그리고 최근 발표된 교육부의 전수조사 결과 등을 이유로 들며 “19대 법사위원회 위원들은 사시존치 법안을 처리해야 할 당위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사위의 심의없이 문을 닫아 버렸다중요 법안을 심의할 국회의원의 고유한 임무와 책임을 포기하고 말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반면 한국법조인협회는 지난 19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가장 핫 이슈는 새로운 법조인양성제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개선안에 대한 논의였다이번 19대 국회는 반드시 통과될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아쉬움은 있으나, 사시존치라는 퇴보적 개악이 저지되었다는 점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