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대 국회에도 사시존치 법안 봇물…함진규 의원, 변호사시험법 개정 요구

  • 맑음거제11.7℃
  • 맑음청송군3.7℃
  • 맑음장흥7.9℃
  • 맑음산청8.7℃
  • 맑음해남7.8℃
  • 맑음영광군8.7℃
  • 맑음포항13.2℃
  • 맑음영천8.2℃
  • 맑음구미9.4℃
  • 맑음군산8.0℃
  • 맑음전주9.6℃
  • 맑음춘천4.8℃
  • 맑음철원2.9℃
  • 맑음안동8.0℃
  • 맑음서귀포16.4℃
  • 맑음보성군11.0℃
  • 맑음강진군9.1℃
  • 맑음강릉8.8℃
  • 맑음통영13.0℃
  • 흐림천안5.6℃
  • 맑음울진7.8℃
  • 맑음인제5.5℃
  • 구름많음백령도8.8℃
  • 맑음완도12.0℃
  • 맑음문경7.6℃
  • 맑음남원7.2℃
  • 맑음함양군7.0℃
  • 맑음고흥8.1℃
  • 맑음제주15.1℃
  • 흐림강화6.4℃
  • 맑음의령군7.6℃
  • 맑음김해시12.4℃
  • 맑음양산시10.4℃
  • 맑음광양시11.7℃
  • 맑음창원15.2℃
  • 맑음남해12.5℃
  • 흐림홍성6.4℃
  • 흐림인천10.3℃
  • 맑음양평7.1℃
  • 맑음경주시7.9℃
  • 구름많음동두천5.5℃
  • 맑음장수4.3℃
  • 맑음대구10.8℃
  • 맑음대관령5.4℃
  • 맑음합천9.5℃
  • 맑음순천5.8℃
  • 흐림대전9.5℃
  • 맑음고창7.5℃
  • 흐림파주2.6℃
  • 맑음태백5.8℃
  • 맑음흑산도13.1℃
  • 맑음진도군8.7℃
  • 맑음홍천5.7℃
  • 맑음북부산10.0℃
  • 맑음추풍령10.0℃
  • 맑음원주7.8℃
  • 흐림수원6.8℃
  • 맑음속초7.4℃
  • 맑음부산16.3℃
  • 흐림서산6.4℃
  • 맑음목포12.2℃
  • 맑음고창군6.5℃
  • 맑음의성5.2℃
  • 맑음진주6.6℃
  • 맑음보령8.4℃
  • 맑음정읍7.9℃
  • 맑음북창원13.1℃
  • 구름많음청주11.1℃
  • 구름많음보은5.7℃
  • 맑음정선군5.8℃
  • 맑음울산13.4℃
  • 맑음여수14.4℃
  • 맑음제천3.6℃
  • 맑음영월5.7℃
  • 맑음순창군7.0℃
  • 맑음봉화2.3℃
  • 구름많음금산6.3℃
  • 맑음성산12.5℃
  • 맑음상주11.5℃
  • 맑음부여6.4℃
  • 흐림서청주5.4℃
  • 맑음영주9.8℃
  • 맑음북춘천5.0℃
  • 맑음이천7.7℃
  • 맑음거창6.9℃
  • 맑음충주5.4℃
  • 맑음영덕12.4℃
  • 흐림세종8.0℃
  • 흐림서울8.6℃
  • 맑음부안9.1℃
  • 맑음밀양9.2℃
  • 맑음울릉도13.3℃
  • 맑음고산16.1℃
  • 맑음동해8.2℃
  • 맑음임실5.3℃
  • 맑음광주11.4℃
  • 맑음북강릉6.6℃

20대 국회에도 사시존치 법안 봇물…함진규 의원, 변호사시험법 개정 요구

이선용 / 기사승인 : 2016-06-23 12:18:00
  • -
  • +
  • 인쇄

160623_5-2.jpg▲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
 
“로스쿨 휴학생과 졸업생도 사시 응시할 수 있어야”

 

20대 국회가 개원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가운데 벌써 2번째 사법시험 존치 법안이 발의됐다(첫 번째 법안은 오신환 의원).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은 지난 21일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예정인 사법시험을 유지하고, 로스쿨 휴학생과 졸업생도 사법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함진규 의원은 “사법시험 존치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대되어 서민의 법조계 진출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로 사법시험의 존치가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함 의원은 “현행 ‘변호사시험법’은 기존 로스쿨 휴학생과 졸업생은 사법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법시험 자체도 오는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토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로스쿨은 적지 않은 등록금과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공정성의 문제가 제기되는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어 왔다”고 전했다.

 

또한 “로스쿨을 졸업해야만 변호사 시험에 응시자격을 주는 것은 학력차별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어 왔다”며 “본 법안은 사법시험 제도를 존치하고, 로스쿨 휴학생과 졸업생에게도 사법시험의 응시기회를 주어 직업선택의 자유, 공무담임권, 평등권을 보다 충실하게 보장하려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함진규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사법시험 존치 법안을 발의하였다. 당시 함 의원은 고시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이나 경제적 약자들이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험난한 과정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그들도 법조계로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는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사법시험을 폐지하지 않고 사법시험과 로스쿨 2가지 방법으로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대 국회에서는 사법시험 존치 법안이 6건이나 발의됐지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 수순을 밟았다. 따라서 20대 국회에서는 어떤 결론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