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매년 교도관 폭행 70건, “정신과 환자보다 트라우마 심해”

  • 맑음파주13.5℃
  • 맑음강릉16.6℃
  • 맑음여수16.3℃
  • 맑음김해시16.6℃
  • 맑음군산9.9℃
  • 맑음흑산도9.3℃
  • 맑음순천15.8℃
  • 맑음목포13.6℃
  • 맑음안동16.5℃
  • 맑음부여16.4℃
  • 맑음상주17.7℃
  • 맑음보성군16.9℃
  • 맑음북강릉14.8℃
  • 맑음강화8.8℃
  • 맑음해남15.9℃
  • 맑음철원14.1℃
  • 맑음남원18.0℃
  • 맑음정선군15.5℃
  • 맑음장흥15.8℃
  • 맑음천안16.0℃
  • 맑음이천16.4℃
  • 맑음추풍령16.2℃
  • 맑음서청주15.7℃
  • 맑음임실16.0℃
  • 맑음산청17.4℃
  • 맑음영덕14.7℃
  • 맑음창원16.1℃
  • 맑음포항16.9℃
  • 맑음동두천15.6℃
  • 맑음고창13.7℃
  • 맑음제천14.4℃
  • 맑음부안12.1℃
  • 구름많음울릉도10.9℃
  • 맑음청송군16.4℃
  • 맑음통영16.3℃
  • 맑음부산16.3℃
  • 맑음울산16.2℃
  • 맑음인제14.4℃
  • 맑음장수15.5℃
  • 맑음세종16.6℃
  • 맑음거제15.6℃
  • 맑음경주시17.5℃
  • 맑음성산15.7℃
  • 맑음정읍14.9℃
  • 맑음태백12.7℃
  • 맑음백령도8.7℃
  • 맑음춘천15.7℃
  • 맑음진주16.5℃
  • 맑음영광군13.0℃
  • 맑음서산13.0℃
  • 맑음의성17.6℃
  • 맑음고창군15.0℃
  • 맑음대관령10.5℃
  • 맑음북부산16.4℃
  • 맑음홍천15.9℃
  • 맑음충주16.0℃
  • 맑음순창군17.3℃
  • 맑음북춘천15.7℃
  • 맑음고흥17.0℃
  • 맑음홍성14.9℃
  • 맑음함양군18.3℃
  • 맑음보은15.9℃
  • 맑음제주15.0℃
  • 맑음대전16.7℃
  • 맑음거창18.3℃
  • 맑음보령12.2℃
  • 맑음대구18.0℃
  • 맑음합천18.8℃
  • 맑음양평16.0℃
  • 맑음봉화14.6℃
  • 맑음금산16.6℃
  • 맑음전주16.5℃
  • 맑음의령군18.0℃
  • 맑음광주17.0℃
  • 맑음문경16.9℃
  • 맑음서울15.2℃
  • 맑음영주16.0℃
  • 맑음영천17.8℃
  • 맑음강진군18.0℃
  • 맑음밀양19.1℃
  • 맑음구미18.8℃
  • 맑음울진14.2℃
  • 맑음원주15.4℃
  • 맑음양산시17.1℃
  • 맑음서귀포17.3℃
  • 맑음수원14.2℃
  • 맑음진도군14.3℃
  • 맑음속초12.6℃
  • 맑음북창원17.7℃
  • 맑음영월15.9℃
  • 맑음청주16.7℃
  • 맑음광양시16.9℃
  • 맑음인천10.2℃
  • 맑음동해13.6℃
  • 맑음완도17.3℃
  • 맑음고산14.2℃
  • 맑음남해15.7℃

매년 교도관 폭행 70건, “정신과 환자보다 트라우마 심해”

김민주 / 기사승인 : 2016-11-01 14:19: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180-12-1.jpg
 
지난해 폭언협박 피해 17천 건 발생...교도관 정신건강 회복 사업 내실 갖춰야

 

교도소에서 수용자가 교도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해마다 70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로 인한 교도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도가 정신과 환자보다 높아, 교도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사업의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서울 은평갑) 의원이 22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06~’15) 동안 발생한 교도관 폭행 사건은 연평균 68건에 달했으며 특히, 지난해 폭언협박 피해 등의 사건은 17102건이 발생했다. 교도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원인인, 수용자들의 자살병사 사건도 연평균 106건에 이르렀다.

 

이에 법무부는 교도관의 치료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교도관 정신건강 회복 사업을 시행하는데, 이로 인해 교도관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업무 집중도를 향상시켜 수용자에 대한 통제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무부가 제출한 201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교도관 트라우마 극복 프로그램은 43, 자살병사사건 처리 교도관 트라우마 극복 프로그램은 70,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183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교도관의 정신적 피해를 치료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지난 2005년 이수정 교수(경기대 범죄심리학과)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교도관 240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측정 결과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정신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측정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박주민 의원은 교도관이 겪는 트라우마 정도가 정신과 환자보다 높은 수준임에도 현재까지 그들을 위한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는 이뤄지지 않았다내년도 편성된 예산안으로는 이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무부는 교도관의 업무 불안감을 없애고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교도관 정신건강 회복 사업에 대한 사업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시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