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올해 제52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전년대비 훌쩍 높아진 난도”

  • 구름많음의성13.1℃
  • 흐림춘천12.1℃
  • 흐림보은11.5℃
  • 맑음합천13.1℃
  • 맑음거제14.5℃
  • 구름많음울산13.8℃
  • 흐림강릉11.5℃
  • 흐림추풍령10.8℃
  • 흐림태백9.7℃
  • 구름많음청송군12.6℃
  • 맑음흑산도10.6℃
  • 흐림대구14.4℃
  • 흐림고창11.4℃
  • 구름많음여수13.7℃
  • 구름많음부산15.0℃
  • 맑음포항14.7℃
  • 구름많음울진13.0℃
  • 구름많음목포12.0℃
  • 흐림영주11.9℃
  • 구름많음군산10.6℃
  • 흐림부여11.5℃
  • 구름많음동해12.3℃
  • 맑음진주13.8℃
  • 흐림상주12.6℃
  • 구름많음고산13.7℃
  • 흐림충주11.3℃
  • 맑음창원12.9℃
  • 흐림고흥13.4℃
  • 흐림산청13.3℃
  • 흐림세종10.8℃
  • 흐림대관령8.5℃
  • 비인천11.1℃
  • 구름많음남해13.9℃
  • 흐림속초10.5℃
  • 구름많음김해시14.0℃
  • 흐림전주11.2℃
  • 흐림순천11.4℃
  • 비북춘천11.6℃
  • 흐림순창군11.7℃
  • 흐림봉화11.9℃
  • 맑음밀양14.9℃
  • 맑음백령도8.8℃
  • 흐림강진군12.9℃
  • 흐림양평12.4℃
  • 구름많음안동12.5℃
  • 흐림이천11.8℃
  • 구름많음서산9.4℃
  • 흐림남원11.7℃
  • 비서울11.8℃
  • 흐림철원10.7℃
  • 구름많음구미13.2℃
  • 구름많음영천13.3℃
  • 흐림고창군11.3℃
  • 구름많음서귀포14.4℃
  • 흐림북강릉10.5℃
  • 흐림보령9.6℃
  • 흐림인제9.8℃
  • 흐림홍천11.9℃
  • 흐림문경11.6℃
  • 흐림금산11.5℃
  • 흐림경주시15.1℃
  • 비청주11.7℃
  • 흐림정읍11.2℃
  • 흐림함양군12.3℃
  • 구름많음북창원14.3℃
  • 흐림제천10.3℃
  • 흐림동두천10.8℃
  • 맑음광양시12.4℃
  • 흐림광주12.1℃
  • 흐림부안11.4℃
  • 구름많음홍성10.3℃
  • 비대전11.3℃
  • 맑음통영13.9℃
  • 흐림장수10.2℃
  • 흐림수원11.2℃
  • 구름많음양산시15.2℃
  • 흐림영광군11.5℃
  • 흐림거창12.1℃
  • 흐림파주11.0℃
  • 흐림해남12.4℃
  • 흐림원주11.3℃
  • 흐림서청주11.1℃
  • 비울릉도12.7℃
  • 흐림장흥12.6℃
  • 맑음의령군12.3℃
  • 구름많음성산13.8℃
  • 흐림강화11.0℃
  • 흐림임실11.0℃
  • 흐림천안11.2℃
  • 맑음영덕14.3℃
  • 흐림진도군12.4℃
  • 흐림제주14.4℃
  • 구름많음북부산13.7℃
  • 흐림정선군10.9℃
  • 흐림완도12.9℃
  • 흐림보성군13.1℃
  • 흐림영월11.3℃

올해 제52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전년대비 훌쩍 높아진 난도”

김민주 / 기사승인 : 2017-03-02 13:20:00
  • -
  • +
  • 인쇄

170302_2.jpg
 
세법, 회계학에 난색 표해

지난해 1차 합격선 381.5

1차 합격자 47일 발표

 

지난 226일 실시한 2017년도 제52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결과, 전반적으로 난도가 높았다는 평이 중론을 이뤘다. 다만, 1교시에 치러진 경영학의 경우 일반경영에서 응시생들 간 의견이 갈렸다. 응시생 K씨의 경우 일반경영학은 풀면서 알쏭달쏭한 문제가 많았고, 예년보다 어려웠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 일부 수험생들은 무난하게 출제됐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 경제학에서는 난도가 상승했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응시생 A씨는 지난해 1차보다 어려워진 것 같다면서 경제학은 손도 못 댄 문제가 꽤 많았다며 경제학에서의 높아진 난도에 난색을 표했다. 이어 A씨는 작년에는 거시가 쉬웠다면 올해는 거시와 미시 둘 다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응시생 K씨 역시 경제학에서의 어려움을 전했다. K씨는 거시 경제와 국제경제 부분에서 신유형의 문제와 단순 암기가 아닌 상식적이고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어서 그동안의 기출 문제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고며 응시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상식적이고 응용이 필요한 문제들이 체감난이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2교시 상법은 전반적인 난도는 높지 않았으나, 상법 총칙과 어음수표법에서 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대해 응시생 D씨는 상법은 평소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어음수표법은 이번에 가장 어려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세법에서는 법인세법 계산문제가 까다로운 게 많았다. 다만,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는 평이 했고, 재산세는 기출문제만 꼼꼼히 풀었더라면 충분히 득점 했을 것이라는 평가다.

 

올해 1차 시험의 압권은 단연 회계학이었다. 응시생들은 회계학 과목 자체가 까다로운 과목인데다 정부회계는 난이도가 역대급이었다고 전했다. 응시생 G씨는 중급회계는 말 문제가 어려웠고, 정부회계에서는 시간적 압박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차 합격선은 총점 381.5(550점 만점)으로 2015년보다 37.0점 상승했다. 또 과목별 고득점자 또한 크게 늘었다. 특히, 상법과 경영학은 90점 이상 득점자가 각각 568, 131명에 달했다.

 

금년도 시험에는 전체 10,117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47일 발표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