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사시존치 고시생 모임 “로스쿨, 20대 지원자만 선호”

  • 흐림임실-1.7℃
  • 구름많음부안1.0℃
  • 맑음광양시3.5℃
  • 흐림해남2.3℃
  • 흐림거창-2.1℃
  • 흐림거제4.8℃
  • 구름많음포항5.7℃
  • 구름많음장흥0.7℃
  • 구름많음금산-2.9℃
  • 맑음서청주-3.4℃
  • 구름많음김해시5.1℃
  • 맑음서울2.7℃
  • 흐림통영5.4℃
  • 맑음인제1.1℃
  • 구름많음여수6.0℃
  • 맑음대관령-1.2℃
  • 구름많음의성-2.8℃
  • 맑음남해5.3℃
  • 흐림합천0.6℃
  • 맑음보령-1.0℃
  • 흐림완도3.3℃
  • 구름많음강진군2.3℃
  • 맑음전주0.3℃
  • 맑음양평-1.2℃
  • 구름많음부여-2.9℃
  • 흐림장수-3.1℃
  • 맑음정선군-0.9℃
  • 맑음영주2.0℃
  • 맑음의령군-2.4℃
  • 맑음청주1.2℃
  • 구름많음북창원5.8℃
  • 맑음이천-2.0℃
  • 맑음동두천-0.4℃
  • 구름많음순창군-1.4℃
  • 맑음파주1.0℃
  • 구름많음부산7.4℃
  • 맑음인천2.9℃
  • 맑음태백-1.0℃
  • 구름많음목포3.5℃
  • 맑음속초7.2℃
  • 구름많음상주1.5℃
  • 맑음보성군3.2℃
  • 맑음춘천-2.1℃
  • 구름많음북부산5.4℃
  • 흐림남원-1.0℃
  • 흐림경주시5.9℃
  • 구름많음순천2.8℃
  • 맑음서산-2.4℃
  • 구름많음광주2.7℃
  • 흐림영광군-0.7℃
  • 맑음원주-1.6℃
  • 흐림제주7.2℃
  • 맑음진주-0.7℃
  • 구름많음영천3.8℃
  • 구름많음산청1.3℃
  • 구름많음안동0.8℃
  • 맑음수원-0.1℃
  • 흐림고창-1.4℃
  • 구름많음고흥1.7℃
  • 맑음홍성0.1℃
  • 맑음강릉6.6℃
  • 구름많음울진2.9℃
  • 맑음울릉도6.9℃
  • 구름많음흑산도4.8℃
  • 구름많음서귀포8.8℃
  • 구름많음대구4.9℃
  • 맑음천안-3.5℃
  • 구름많음봉화-4.5℃
  • 맑음영월-3.1℃
  • 맑음강화1.6℃
  • 맑음세종-2.1℃
  • 흐림영덕5.4℃
  • 구름많음추풍령-1.9℃
  • 맑음밀양2.7℃
  • 흐림울산5.3℃
  • 맑음군산-0.7℃
  • 구름많음청송군-3.3℃
  • 구름많음성산7.4℃
  • 맑음대전-1.0℃
  • 맑음창원6.2℃
  • 구름많음고산6.8℃
  • 구름많음구미0.7℃
  • 맑음동해6.9℃
  • 맑음제천
  • 맑음백령도6.4℃
  • 맑음충주-3.3℃
  • 맑음북춘천-2.5℃
  • 맑음보은-3.8℃
  • 흐림진도군3.0℃
  • 흐림함양군-0.8℃
  • 맑음철원0.6℃
  • 흐림고창군-0.9℃
  • 흐림정읍-0.7℃
  • 맑음홍천-2.3℃
  • 맑음문경0.3℃
  • 흐림양산시7.1℃
  • 맑음북강릉7.1℃

사시존치 고시생 모임 “로스쿨, 20대 지원자만 선호”

김민주 / 기사승인 : 2017-03-23 14:18:00
  • -
  • +
  • 인쇄

170323_3-1.jpg
 
17일 사법시험 존치 성명서 발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이하 고시생 모임)17일 로스쿨 규탄 성명서를 내걸고, 정치권에 사법시험 존치 법안을 통과 시킬 것을 주장했다.

 

이날 고시생 모임은 금수저가 입학하여 장학금도 금수저가 받고, 20대 지원자만 선호하는 기형적인 음서제도인 로스쿨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로스쿨 실체는 오로지 기득권을 위한 음서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을 향해 이 같은 로스쿨을 견제하고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는 사법시험과 로스쿨의 선의의 경쟁과 상호보완이 필요하므로 사법시험 존치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고시생 모임 주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사립대 로스쿨의 취약계층장학금 신청자 가운데 소득 최상위계층인 소득 10분위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46.5%였으며 국공립 로스쿨의 경우도 취약계층 장학금 신청자 중 기초수급자~2분위 비율이 31.0%였다. , 실제 장학금의 69%는 본래 운영 취지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고시생 모임은 지적했다.

 

또 로스쿨은 사실상 나이를 제한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이들은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로스쿨 입학생 10,439명 가운데 8,598명인 82.4%30세 이하였고, 이른바 SKY 로스쿨은 30대 입학생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2017년도 로스쿨 입학생 연령을 조사한 결과, 41세 이상 비율은 입학생 2,116명 중 26명으로 1.26%에 불과했다.

 

고시생 모임은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을 하는 것은 로스쿨의 치명적인 폐단이라며 이 같은 나이제한으로 인해 법조인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꿈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사법시험 존치는 가진 것 없는 서민들에게도 공평한 교육기회, 취업기회를 열어주는 해결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