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 구름많음남원23.0℃
  • 구름많음대구23.0℃
  • 구름많음영광군22.6℃
  • 구름많음광양시22.1℃
  • 맑음인천22.2℃
  • 구름많음정읍22.6℃
  • 구름많음고산21.9℃
  • 구름많음안동22.1℃
  • 구름많음태백18.8℃
  • 구름많음의령군22.8℃
  • 구름많음금산21.6℃
  • 구름많음서산22.6℃
  • 맑음보령22.6℃
  • 비서귀포22.4℃
  • 구름많음합천23.3℃
  • 구름많음북부산23.6℃
  • 맑음동두천22.6℃
  • 흐림김해시22.8℃
  • 맑음진도군22.1℃
  • 맑음북춘천23.9℃
  • 구름많음진주22.0℃
  • 구름많음함양군22.3℃
  • 구름많음전주21.7℃
  • 맑음홍천22.0℃
  • 안개흑산도20.9℃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영덕21.2℃
  • 구름많음포항22.9℃
  • 구름많음성산21.9℃
  • 구름많음북창원24.1℃
  • 맑음울릉도22.1℃
  • 맑음철원22.8℃
  • 구름많음대전22.4℃
  • 구름많음충주22.5℃
  • 구름많음상주21.8℃
  • 구름많음고흥22.7℃
  • 구름많음장수21.4℃
  • 맑음북강릉22.1℃
  • 흐림양산시24.4℃
  • 흐림문경21.6℃
  • 구름많음봉화20.2℃
  • 구름많음거제22.4℃
  • 흐림울산22.5℃
  • 맑음백령도21.5℃
  • 맑음순천20.7℃
  • 구름많음영천22.4℃
  • 구름많음보은21.5℃
  • 흐림의성21.8℃
  • 구름많음거창22.5℃
  • 구름많음고창23.2℃
  • 박무청주23.3℃
  • 맑음대관령18.2℃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부여21.9℃
  • 맑음춘천23.7℃
  • 맑음강화23.0℃
  • 비목포22.1℃
  • 구름많음서울23.7℃
  • 구름많음이천23.8℃
  • 박무여수21.9℃
  • 구름많음장흥22.3℃
  • 맑음원주23.6℃
  • 구름많음경주시23.2℃
  • 구름많음천안21.3℃
  • 맑음군산22.0℃
  • 맑음강릉23.5℃
  • 구름많음제천20.8℃
  • 맑음완도22.3℃
  • 구름많음밀양24.1℃
  • 비제주22.6℃
  • 흐림울진21.8℃
  • 구름많음세종22.0℃
  • 구름많음남해21.6℃
  • 구름많음동해22.8℃
  • 구름많음강진군22.9℃
  • 비부산22.7℃
  • 구름많음수원22.6℃
  • 맑음인제20.9℃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광주23.8℃
  • 맑음서청주22.6℃
  • 구름많음통영22.0℃
  • 구름많음해남22.3℃
  • 맑음부안21.7℃
  • 구름많음영주21.2℃
  • 구름많음임실22.2℃
  • 구름많음보성군22.4℃
  • 흐림창원22.9℃
  • 맑음파주22.0℃
  • 흐림구미22.4℃
  • 구름많음산청21.9℃
  • 맑음정선군20.7℃
  • 박무홍성22.3℃
  • 맑음영월22.0℃
  • 맑음속초22.6℃
  • 구름많음순창군22.7℃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11-09 13:54:00
  • -
  • +
  • 인쇄

171109_1-1.jpg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 출신학교 분포서울대>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 순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이 지난 7일 최종합격자 5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물론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외침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올해 제59회 사법시험은 1차 시험이 실시되지 않았고, 196명을 대상으로 지난 6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차 시험을 진행하여 55명을 면접대상자로 확정했다.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에서는 단 1명도 심층면접자로 회부되지 않고, 전원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최고득점자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이혜경 씨(, 37)가 차지했으며, 최고령은 한양대를 졸업한 박종현 씨(, 45)로 밝혀졌다. 또 최연소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이승우(, 20)가 영광을 안았다.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0년 넘는 수험생활 동안 수많은 불합격의 실패를 만났다아깝게 떨어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것이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고민하면서 공부하고 있을 것이라며 수험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연소 합격자 이승우 씨는 처음 사법시험에 도전할 당시에는 4번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었는데, 어느덧 올해를 끝으로 폐지된다니 아쉬움이 크다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정의를 구현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격자의 성별분포는 남성이 30명으로 전체 54.55%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25명으로 45.45%로 나타났다. 올해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36.7%에 비하여 무려 8.8%p 상승했으며, 최근 5년 새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또 법학전공자는 41명으로 74.45%였으며, 비전공자는 25.45%(14)로 전년대비 3.43%p 증가하였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3.36세로 지난해 31.82세와 비교하여 1.54세 높았다.

 

학력분포는 대졸 이상이 81.82%(45)이었고, 대학 재학·중퇴가 10명으로 18.18%를 기록했다. 올해 사법시험에서는 합격자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이 19개였으며, 서울대가 13명으로 전체 23.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7(12.73) 한양대 7(12.73) 성균관대 5(9.09%) 이화여대 5(9.09%) 연세대 4(7.27%) 서강대 2(3.64%) 순이었다.

 

한편, 사법시험은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2, 1조에 따라 20171231일에 폐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