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 맑음대구12.3℃
  • 맑음함양군9.5℃
  • 맑음밀양10.4℃
  • 맑음청송군5.3℃
  • 맑음포항14.2℃
  • 맑음울릉도13.3℃
  • 맑음홍성6.3℃
  • 맑음영월7.3℃
  • 맑음김해시14.4℃
  • 맑음강화5.2℃
  • 맑음순천7.4℃
  • 맑음울진8.8℃
  • 맑음부산16.7℃
  • 맑음부여6.8℃
  • 맑음제천4.8℃
  • 맑음강릉9.3℃
  • 맑음거창8.5℃
  • 맑음광양시13.0℃
  • 맑음문경8.4℃
  • 맑음북강릉7.1℃
  • 맑음철원4.1℃
  • 맑음대전10.0℃
  • 맑음고창군7.4℃
  • 맑음안동9.6℃
  • 맑음북춘천5.8℃
  • 맑음영주11.6℃
  • 맑음의성6.6℃
  • 맑음양산시11.5℃
  • 구름많음서산5.9℃
  • 맑음울산13.8℃
  • 맑음추풍령9.2℃
  • 맑음보령8.5℃
  • 맑음상주12.7℃
  • 맑음태백6.2℃
  • 맑음장흥9.2℃
  • 맑음청주11.4℃
  • 맑음임실6.5℃
  • 맑음이천7.9℃
  • 맑음광주12.2℃
  • 맑음천안6.5℃
  • 맑음제주15.8℃
  • 맑음거제12.6℃
  • 맑음군산9.8℃
  • 맑음영덕10.0℃
  • 맑음성산13.5℃
  • 맑음북창원14.0℃
  • 맑음충주5.6℃
  • 맑음동해9.0℃
  • 맑음세종9.0℃
  • 맑음진도군10.3℃
  • 맑음남해12.6℃
  • 맑음해남9.5℃
  • 맑음여수15.2℃
  • 맑음양평8.5℃
  • 맑음동두천6.0℃
  • 맑음봉화3.8℃
  • 맑음원주8.4℃
  • 맑음속초8.6℃
  • 맑음고산15.6℃
  • 맑음진주7.9℃
  • 맑음정읍8.8℃
  • 맑음서울9.1℃
  • 맑음홍천6.8℃
  • 맑음금산7.4℃
  • 맑음강진군10.7℃
  • 흐림백령도8.7℃
  • 맑음합천10.7℃
  • 맑음영광군8.8℃
  • 맑음서청주6.6℃
  • 맑음산청9.8℃
  • 맑음북부산10.9℃
  • 맑음의령군9.0℃
  • 맑음구미10.6℃
  • 맑음장수5.4℃
  • 맑음흑산도12.7℃
  • 맑음고흥9.4℃
  • 맑음전주11.2℃
  • 맑음보은6.3℃
  • 맑음정선군7.1℃
  • 맑음보성군12.7℃
  • 맑음영천9.0℃
  • 맑음순창군8.0℃
  • 맑음통영13.7℃
  • 맑음인제6.5℃
  • 맑음남원7.7℃
  • 맑음수원7.4℃
  • 맑음고창8.5℃
  • 맑음파주3.0℃
  • 맑음창원16.0℃
  • 맑음춘천5.9℃
  • 맑음인천10.4℃
  • 맑음부안10.0℃
  • 맑음서귀포17.1℃
  • 맑음경주시9.8℃
  • 맑음완도11.7℃
  • 맑음목포12.3℃
  • 맑음대관령5.7℃

제59회 사법시험 면접자 55명, 전원 연수원행 막차 탔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17-11-09 13:54:00
  • -
  • +
  • 인쇄

171109_1-1.jpg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 출신학교 분포–서울대>고려대>한양대>성균관대 순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이 지난 7일 최종합격자 5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물론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는 외침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올해 제59회 사법시험은 1차 시험이 실시되지 않았고, 19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차 시험을 진행하여 55명을 면접대상자로 확정했다. 최종관문인 면접시험에서는 단 1명도 심층면접자로 회부되지 않고, 전원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최고득점자는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이혜경 씨(女, 37세)가 차지했으며, 최고령은 한양대를 졸업한 박종현 씨(男, 45세)로 밝혀졌다. 또 최연소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이승우(男, 20세)가 영광을 안았다.

 

최고득점자 이혜경 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0년 넘는 수험생활 동안 수많은 불합격의 실패를 만났다”며 “아깝게 떨어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것이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고민하면서 공부하고 있을 것”이라며 “수험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연소 합격자 이승우 씨는 “처음 사법시험에 도전할 당시에는 4번이라는 기회가 남아 있었는데, 어느덧 올해를 끝으로 폐지된다니 아쉬움이 크다”며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정의를 구현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격자의 성별분포는 남성이 30명으로 전체 54.55%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25명으로 45.45%로 나타났다. 올해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36.7%에 비하여 무려 8.8%p 상승했으며, 최근 5년 새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또 법학전공자는 41명으로 74.45%였으며, 비전공자는 25.45%(14명)로 전년대비 3.43%p 증가하였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33.36세로 지난해 31.82세와 비교하여 1.54세 높았다.

 

학력분포는 대졸 이상이 81.82%(45명)이었고, 대학 재학·중퇴가 10명으로 18.18%를 기록했다. 올해 사법시험에서는 합격자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이 19개였으며, 서울대가 13명으로 전체 23.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7명(12.73명) ▲한양대 7명(12.73명) ▲성균관대 5명(9.09%) ▲이화여대 5명(9.09%) ▲연세대 4명(7.27%) ▲서강대 2명(3.64%) 순이었다.

 

한편, 사법시험은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2조, 제1조에 따라 2017년 12월 31일에 폐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