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SKY 재학생 40.7%가 고소득층 자녀...의대는 48% 달해

  • 맑음양평-1.1℃
  • 흐림목포5.5℃
  • 맑음함양군-2.3℃
  • 맑음서청주-3.0℃
  • 구름많음문경-1.5℃
  • 맑음울릉도4.7℃
  • 구름많음보성군0.9℃
  • 흐림안동-1.8℃
  • 맑음포항4.4℃
  • 구름많음통영6.2℃
  • 맑음순창군-1.4℃
  • 구름많음군산-0.1℃
  • 맑음백령도5.0℃
  • 구름조금청송군-4.8℃
  • 구름많음양산시1.9℃
  • 구름조금합천-0.5℃
  • 맑음정선군-4.2℃
  • 구름많음밀양-1.3℃
  • 맑음파주-2.8℃
  • 구름많음금산-2.2℃
  • 구름많음광주4.0℃
  • 구름많음완도3.5℃
  • 구름많음해남1.4℃
  • 맑음장수-3.6℃
  • 맑음의령군-2.3℃
  • 흐림추풍령-2.6℃
  • 맑음북춘천-2.6℃
  • 맑음홍천-1.5℃
  • 흐림구미-1.1℃
  • 맑음태백-2.7℃
  • 구름많음제주8.2℃
  • 구름많음순천-2.6℃
  • 맑음이천-0.7℃
  • 구름많음남해3.7℃
  • 구름많음김해시4.1℃
  • 구름많음창원3.9℃
  • 흐림장흥0.6℃
  • 맑음청주1.7℃
  • 맑음세종-0.1℃
  • 맑음부안1.4℃
  • 맑음수원-0.7℃
  • 구름많음진도군1.9℃
  • 구름많음대구0.7℃
  • 맑음제천-4.4℃
  • 맑음원주-1.9℃
  • 맑음진주-1.5℃
  • 구름많음북부산1.2℃
  • 맑음동해2.8℃
  • 흐림의성-4.3℃
  • 흐림상주-1.5℃
  • 구름많음거제5.7℃
  • 맑음봉화-5.5℃
  • 맑음속초3.6℃
  • 구름많음북창원4.7℃
  • 맑음강릉5.2℃
  • 흐림인제-0.5℃
  • 흐림철원-0.1℃
  • 맑음울진3.9℃
  • 맑음대관령-1.9℃
  • 맑음전주1.3℃
  • 구름많음고산8.2℃
  • 구름많음고창군2.0℃
  • 흐림강화-0.7℃
  • 흐림부여-2.2℃
  • 구름많음울산3.0℃
  • 흐림인천2.9℃
  • 구름많음여수4.5℃
  • 맑음춘천-2.0℃
  • 맑음산청-0.8℃
  • 흐림보령1.2℃
  • 맑음경주시-1.2℃
  • 맑음정읍0.5℃
  • 구름많음광양시4.4℃
  • 맑음북강릉2.3℃
  • 맑음서산-2.4℃
  • 맑음홍성-2.4℃
  • 구름많음영광군2.2℃
  • 구름많음영천-1.3℃
  • 구름많음고창0.9℃
  • 맑음임실-2.2℃
  • 구름많음대전0.2℃
  • 구름조금천안-2.0℃
  • 구름많음서귀포8.2℃
  • 구름많음거창-2.4℃
  • 맑음충주-2.5℃
  • 구름많음성산4.0℃
  • 구름많음보은-3.3℃
  • 맑음남원-0.7℃
  • 구름많음고흥-0.6℃
  • 맑음영월-3.3℃
  • 맑음영주-4.4℃
  • 흐림강진군2.1℃
  • 맑음영덕4.1℃
  • 맑음서울1.9℃
  • 구름많음부산6.6℃
  • 구름많음동두천1.2℃
  • 구름많음흑산도6.3℃

SKY 재학생 40.7%가 고소득층 자녀...의대는 48% 달해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09-27 17:41:00
  • -
  • +
  • 인쇄

190314-2-3.jpg
 
 
SKY의 경우 10분위가 9분위의 2.7, 서울 주요대는 2.3배 많아

김해영 의원 희망사다리 정책 강화해나가야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국내 의대에 다니는 학생의 절반가량이 가구소득이 9·10분위에 해당하는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한국장학재단의 ‘2012~2019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SKY 대학의 경우에도 재학생 40.7%가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권 주요 대학교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SKY를 포함한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에 입학한 9·10분위 학생은 전체 36.2%를 차지했다.

 

1-1.jpg▲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내 의대에 진학한 고소득층 자녀는 극빈층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자녀보다 약 15배 많았고, SKY의 경우 약 8, 서울 주요대는 약 7.3배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국립대의 경우 저소득층 가구(기초·차상위·1~3분위)의 자녀가 고소득층 자녀보다 많았다. 저소득층 가구는 40.7%에 달했지만, 고소득층 가구는 25.2%로 서울 주요대와 의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고소득층은 9·10분위 중에서도 10분위 학생들의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SKY10분위가 9분위의 2.7, 의대 2.9, 서울 주요대는 2.3배 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해영 의원은 “9·10분위 학생에게는 국가장학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고소득층 자녀는 장학금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라며 이를 감안하면 소위 말하는 서울 주요대와 의대에서 고소득층 자녀가 차지하는 비율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확인된 만큼 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라며 기회균형 선발기준 확대, 저소득 학생의 교육비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교육급여 확대 등 희망사다리 정책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