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자기변호노트, 전국 255개 경찰서로 확대 시행

  • 구름많음대전21.8℃
  • 흐림정선군20.8℃
  • 맑음장흥22.1℃
  • 흐림홍성21.8℃
  • 맑음영천21.2℃
  • 구름많음이천23.1℃
  • 박무청주22.8℃
  • 맑음장수21.1℃
  • 맑음강진군22.1℃
  • 구름많음보성군21.8℃
  • 맑음백령도21.6℃
  • 구름많음보령22.1℃
  • 구름많음보은20.9℃
  • 맑음산청21.6℃
  • 맑음북강릉20.5℃
  • 흐림제천20.4℃
  • 구름많음태백17.5℃
  • 안개흑산도19.4℃
  • 구름많음고흥21.8℃
  • 맑음인제20.3℃
  • 맑음밀양23.7℃
  • 박무울릉도21.3℃
  • 구름많음통영21.8℃
  • 구름많음울진20.9℃
  • 흐림세종21.5℃
  • 구름많음군산21.8℃
  • 흐림구미22.1℃
  • 구름많음진도군21.4℃
  • 구름많음정읍22.6℃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김해시22.5℃
  • 구름많음홍천21.4℃
  • 흐림원주23.1℃
  • 구름많음순천20.2℃
  • 맑음임실21.7℃
  • 흐림영덕
  • 흐림의성21.0℃
  • 구름많음인천22.2℃
  • 비여수21.8℃
  • 맑음북춘천23.1℃
  • 구름많음남해21.2℃
  • 맑음거창20.6℃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울산21.3℃
  • 맑음양산시23.6℃
  • 맑음속초20.5℃
  • 맑음함양군20.5℃
  • 구름많음거제22.5℃
  • 구름많음목포22.4℃
  • 구름많음성산21.4℃
  • 맑음춘천23.0℃
  • 맑음대관령17.5℃
  • 박무안동21.6℃
  • 흐림천안21.3℃
  • 구름많음문경20.8℃
  • 맑음추풍령20.3℃
  • 구름많음철원21.9℃
  • 흐림창원22.6℃
  • 구름많음북부산23.0℃
  • 흐림동해21.0℃
  • 구름많음서청주21.7℃
  • 구름많음경주시22.1℃
  • 맑음합천22.2℃
  • 구름많음광주23.5℃
  • 비포항22.8℃
  • 맑음남원22.5℃
  • 흐림봉화19.3℃
  • 구름많음부안21.2℃
  • 구름많음해남22.0℃
  • 구름많음전주22.4℃
  • 흐림금산20.9℃
  • 구름많음광양시21.7℃
  • 구름많음영광군22.6℃
  • 맑음동두천21.7℃
  • 구름많음대구22.4℃
  • 맑음서산22.2℃
  • 구름많음수원22.3℃
  • 흐림파주20.3℃
  • 구름많음진주21.2℃
  • 맑음의령군22.4℃
  • 구름많음완도21.5℃
  • 구름많음부여21.6℃
  • 맑음북창원24.0℃
  • 구름많음영주20.1℃
  • 흐림강화21.7℃
  • 구름많음제주22.7℃
  • 구름많음고창22.9℃
  • 박무서귀포22.1℃
  • 구름많음서울23.1℃
  • 구름많음영월19.8℃
  • 구름많음순창군22.1℃
  • 구름많음강릉22.8℃
  • 흐림부산22.6℃
  • 흐림청송군
  • 흐림상주21.5℃
  • 구름많음충주21.4℃
  • 맑음고산21.6℃

자기변호노트, 전국 255개 경찰서로 확대 시행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10-07 13:54:00
  • -
  • +
  • 인쇄
대한변협-경찰청, 10월 7일부터 전국 시행…한글판 등 11개국 언어로 번역
자기변호노트.jpg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피의자가 조사 중 자신의 답변과 조사 주요 내용 등을 스스로 메모하고 점검할 수 있는 자기변호노트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와 경찰청은 서울 관내 31개 경찰서에서 시범 운영해온 자기변호노트 제도를 올해 10월 7일부터 전국 255개 경찰서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기변호노트 제도 전국 시행은 지난 9월 9일 대한변협과 경찰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협력 분야 중 하나로서, 동 제도의 전국 시행을 통해 양 기관은 헌법상 기본권인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온전하게 작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변협은 “자기변호노트 전국 시행을 위하여 수사절차에서의 피의자 권리안내, 자기변호노트 사용설명서, 자유메모란, 그리고 체크리스트로 구성된 자기변호노트의 한글판과 영문판을 제작하였고, 홍보 포스터도 함께 제작하여 전국 경찰관서에 일괄 배부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피의자 조사 시작 전에 피의자에게 교부하는 피의자 권리 안내서에 자기변호노트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키고 자기변호노트의 원활한 사용을 위하여 필기도구 제공 등을 최대한 협조하기로 하였다”라며 “수사관은 피의자가 작성한 노트 및 메모에 대해서는 열람을 금지하는 등 비밀을 보장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의자가 작성한 자기변호노트는 그 작성내용에 대한 비밀이 보장되고 조사 후에 자유롭게 소지하고 경찰서 밖으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변협과 경찰청은 제도 시행 후 현장점검 및 사용량 조사 등 6개월 동안 제도를 면밀히 모니터링 한 후 문제점 및 보완사항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밖에 대한변협과 경찰청은 대한변호사협회와 각 지방변호사회, 경찰청과 지방청·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자기변호노트 한글판과 총 11개국 언어로 번역된 외국어본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반 국민의 제도 접근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