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조계 45명 등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 92명 선정

  • 맑음부산2.9℃
  • 흐림서산0.1℃
  • 비서귀포7.4℃
  • 흐림금산1.4℃
  • 구름많음부여0.7℃
  • 흐림합천1.0℃
  • 맑음북부산1.6℃
  • 흐림홍성0.1℃
  • 맑음영덕1.1℃
  • 흐림영월-1.0℃
  • 흐림영주-0.1℃
  • 흐림철원-2.7℃
  • 흐림전주1.2℃
  • 구름조금창원2.7℃
  • 구름많음안동0.1℃
  • 흐림고산8.0℃
  • 구름조금장흥4.5℃
  • 흐림양평-0.1℃
  • 흐림상주0.6℃
  • 흐림세종-0.2℃
  • 구름많음통영2.4℃
  • 맑음강화-1.6℃
  • 구름많음보성군4.1℃
  • 흐림장수0.3℃
  • 맑음김해시0.9℃
  • 흐림성산7.2℃
  • 흐림대전-0.3℃
  • 맑음강릉2.2℃
  • 흐림고창군3.5℃
  • 흐림봉화-1.2℃
  • 흐림태백-3.3℃
  • 흐림광양시2.9℃
  • 흐림서청주-0.5℃
  • 맑음동해2.8℃
  • 흐림산청3.4℃
  • 흐림정선군-1.7℃
  • 구름많음군산1.6℃
  • 흐림순창군0.9℃
  • 맑음거제2.5℃
  • 구름많음의령군-1.6℃
  • 흐림보은-0.2℃
  • 흐림인제-1.4℃
  • 흐림북춘천-1.3℃
  • 맑음파주-3.1℃
  • 흐림동두천-2.6℃
  • 흐림충주-0.7℃
  • 맑음울진0.3℃
  • 비울릉도3.6℃
  • 눈청주0.2℃
  • 흐림홍천-1.0℃
  • 흐림영광군5.0℃
  • 흐림영천1.1℃
  • 흐림이천-0.3℃
  • 구름많음해남5.1℃
  • 흐림서울-0.9℃
  • 흐림원주-1.2℃
  • 흐림거창2.5℃
  • 맑음양산시3.2℃
  • 흐림문경0.5℃
  • 흐림남원0.8℃
  • 흐림추풍령-0.7℃
  • 흐림순천1.8℃
  • 흐림고흥3.9℃
  • 흐림정읍1.7℃
  • 흐림광주3.0℃
  • 구름많음강진군4.8℃
  • 흐림흑산도5.2℃
  • 맑음진주-0.5℃
  • 구름많음보령1.2℃
  • 흐림제천-1.2℃
  • 맑음밀양0.4℃
  • 흐림고창4.8℃
  • 흐림함양군2.7℃
  • 구름많음대구2.5℃
  • 구름많음완도5.3℃
  • 구름많음청송군-0.6℃
  • 흐림구미1.5℃
  • 흐림목포5.0℃
  • 맑음속초0.6℃
  • 맑음북창원1.7℃
  • 흐림임실0.7℃
  • 구름많음수원-0.5℃
  • 흐림백령도1.9℃
  • 흐림부안2.2℃
  • 구름많음남해4.6℃
  • 흐림여수3.9℃
  • 비제주8.5℃
  • 맑음북강릉1.2℃
  • 구름조금포항1.7℃
  • 흐림천안-0.1℃
  • 흐림진도군5.8℃
  • 흐림대관령-5.4℃
  • 구름많음의성-0.4℃
  • 흐림춘천-0.6℃
  • 맑음인천-0.8℃
  • 맑음경주시2.4℃
  • 맑음울산2.3℃

법조계 45명 등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 92명 선정

이선용 / 기사승인 : 2020-01-29 16:00:00
  • -
  • +
  • 인쇄
올해 활동 희망 변론인 대상 2019년도 활동실적 평가 등 반영하여 선정
해양수산부.jpg
 
[공무원수험신문=이선용 기자]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 92명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한기준)은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 92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선 심판변론인 제도는 해양사고 심판이 열릴 때 사건 관련자 중 영세어민, 고령자 등 경제·사회적 약자에게 국비로 변론인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서 2012년에 도입됐다.
 
국선 심판변론인은 당사자의 신청이나 해양안전심판원 직권으로 선임되어 심판변론 업무를 수행하며, 소요비용은 모두 국가에서 부담한다.
 
2020년도에 활동할 92명의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는 지난해까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등록된 414명 중 올해 활동을 희망하는 변론인을 대상으로 2019년도 활동실적 평가 등을 반영하여 선정됐다
 
올해 국선 심판변론인 예정자의 활동 분야를 보면, 법조계 45명, 해기사 17명, 전직 조사관‧심판관 27명, 교수 3명이다.
 
또 앞으로 해양사고심판에서 법률·기술 자문과 심판정에서의 변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선 심판변론인이라 하더라도 지위와 권한은 개인이 선임한 심판변론인과 동일하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손건수 심판관은 “국선 심판변론인 제도를 통해 해양사고 관련 전문성과 법률지식이 부족한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국선 심판변론인 명부는 1월 28일(화)부터 해양안전심판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