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활동,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후원, 코로나19 성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 꾸준히 이어 나가
![[붙임]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 봉사활동 이미지 001.jpg](/news/data/2020/04/11/p179585390968150_840.jpg)
bhc 치킨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노인복지관에서 공기 정화식물을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는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꽃과 화초 등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날 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진 노벨리아, 목마가렛, 한련화, 푸미나 등 직접 준비한 식물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후 꽃과 화초에 물 주기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복지관 주변 정리 등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2017년 발족한 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현재 4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5명씩 2개 조로 나뉘어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따른 활동비 전액은 bhc치킨이 지원한다. 이외에도 bhc 치킨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후원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4억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bhc 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직접 학생들이 기획하고 제안해 이루어진 활동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라며 “이처럼 젊은이들의 열정이 담긴 봉사단 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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