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복지종사자 65% 직장 내 괴롭힘 경험

  • 구름많음추풍령1.4℃
  • 구름많음울산4.4℃
  • 구름많음부산4.6℃
  • 흐림순창군1.0℃
  • 흐림정읍0.0℃
  • 구름많음대전1.7℃
  • 구름많음청주2.5℃
  • 구름많음제주4.7℃
  • 구름많음양평-0.7℃
  • 구름많음흑산도4.1℃
  • 구름많음창원2.5℃
  • 구름많음서귀포6.6℃
  • 구름많음금산-0.1℃
  • 흐림함양군2.7℃
  • 흐림완도2.9℃
  • 구름많음성산3.7℃
  • 흐림장수-3.3℃
  • 구름많음고산5.4℃
  • 맑음인천0.5℃
  • 구름많음북창원4.5℃
  • 구름많음수원1.2℃
  • 맑음서청주-1.9℃
  • 흐림광양시4.4℃
  • 구름많음전주1.5℃
  • 맑음춘천1.2℃
  • 맑음천안-1.3℃
  • 흐림광주2.3℃
  • 구름조금충주-2.5℃
  • 맑음북춘천-3.0℃
  • 맑음울릉도2.7℃
  • 흐림순천2.5℃
  • 흐림여수5.0℃
  • 구름많음세종0.6℃
  • 맑음백령도1.6℃
  • 구름많음양산시2.4℃
  • 구름많음밀양0.5℃
  • 흐림해남0.8℃
  • 흐림강진군2.2℃
  • 맑음속초5.1℃
  • 맑음대관령-4.9℃
  • 구름많음구미0.3℃
  • 구름많음청송군1.4℃
  • 흐림영광군1.0℃
  • 맑음동해4.4℃
  • 구름많음의령군1.5℃
  • 구름많음군산0.6℃
  • 구름많음포항5.1℃
  • 구름많음김해시3.8℃
  • 흐림보성군3.0℃
  • 구름많음문경-0.5℃
  • 구름많음영천3.0℃
  • 맑음태백-2.8℃
  • 흐림남해5.9℃
  • 맑음원주-1.9℃
  • 구름많음보은-2.1℃
  • 구름많음안동0.8℃
  • 맑음영주1.2℃
  • 맑음울진4.3℃
  • 맑음홍천-2.4℃
  • 구름조금서산-1.9℃
  • 구름많음보령-0.7℃
  • 구름많음합천1.1℃
  • 흐림진주0.5℃
  • 구름많음대구4.3℃
  • 구름많음부여-0.8℃
  • 맑음철원-0.6℃
  • 맑음정선군-0.4℃
  • 흐림목포2.5℃
  • 구름많음거창0.8℃
  • 구름많음북부산0.3℃
  • 흐림임실-1.1℃
  • 구름많음이천0.0℃
  • 흐림장흥1.3℃
  • 구름많음고흥3.2℃
  • 맑음파주-2.5℃
  • 맑음강화-2.6℃
  • 맑음북강릉2.3℃
  • 맑음인제-3.1℃
  • 맑음동두천-0.7℃
  • 맑음봉화-4.0℃
  • 구름조금영월-2.7℃
  • 흐림고창0.0℃
  • 구름많음상주1.8℃
  • 구름많음경주시4.2℃
  • 흐림진도군1.1℃
  • 흐림고창군0.0℃
  • 맑음강릉3.8℃
  • 구름많음서울1.4℃
  • 구름많음의성-2.4℃
  • 맑음영덕3.8℃
  • 구름많음거제3.4℃
  • 맑음제천-3.7℃
  • 구름많음통영3.1℃
  • 흐림산청2.9℃
  • 구름많음홍성0.0℃
  • 구름많음부안0.6℃
  • 흐림남원0.2℃

서울시, 복지종사자 65% 직장 내 괴롭힘 경험

전정민 / 기사승인 : 2020-05-11 09:52:00
  • -
  • +
  • 인쇄

image01.jpg서울시 자료제공
 
사회복지협회 등 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대책 논의

7일 오후 2시 유튜브, 라이브 서울서 토론회 생중계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서울시는 7일(목) 14시 유튜브, 라이브 서울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무청중 온라인 토론회’를 서울특별시 인권담당관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를 제한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유튜브 검색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토론회’,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 서울 (tv.seoul.go.kr)’로 입장할 수 있으며, 카카오 오픈채팅방 질의응답,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조사 토론회’로 입장하면 된다.

 

또 문자통역 서비스, ‘쉐어타이핑’(사회적 협동조합)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 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토론회’ 방에 입장할 수 있따.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복지종사자 1,140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지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 경험률은 65.1%에 달한다. 괴롭힘 경험을 유형별로 보면 업무환경 악화 51.7%, 정서적 괴롭힘 45.3%, 정신적 괴롭힘 31.8%, 성적 괴롭힘 10.9%, 신체적 괴롭힘 3.9%이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나타나는 특수한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안전 미확보 32.6%, 후원강요 등 경제적 괴롭힘 25.9%, 종교적 자유침해 19.6%, 비윤리적 업무 강요 16.7%, 특수관계자의 업무 강요 15.2%, (이용자에 대한)학대신고 저지 6.8%였으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종사자들은 근무의욕이 감퇴하고(59%), 이직을 고민하게 되고(47.9%), 분노나 불안을 느끼며(41%), 병원진료 및 약을 복용하는 경우(5.4%)나 자살 충동을 느끼는(5.2%) 경우도 있다.

 

토론회는 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응답자 79.8%가 실질적인 조치가 가능한 행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원인과 대응방안을 논의하여, 복지지설 종사자의 인권보호와 이의 선순환적 효과로서 이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날 토론회는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실태조사 연구 책임을 맡은 이용재 교수(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공동연구자인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학교)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공동발제를 하고 종사자 대표, 시설 대표, 연구기관, 괴롭힘 사건조사 전문가 등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괴롭힘 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을 토론하게 된다. 토론회는 17일까지 라이브 서울, 유튜브 등을 통해 재시청 할 수 있다.

 

한상희 서울시인권위원장을 좌장으로 ▲박영민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사무국장 ▲현명이 서울복지재단 연구위원 ▲이정호 서울사회복지사협회 ▲조경익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 ▲노승현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회복지사의 인권증진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서울시장에 정책개선 권고를 할 예정이며, 그 밖에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 직권조사 및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또는 관리자 교육 등 서울시 인권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