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51회 한국법률문화상에 박시환 전 대법관 선정

  • 흐림추풍령20.3℃
  • 구름많음홍천21.3℃
  • 맑음대구22.4℃
  • 맑음보령22.3℃
  • 맑음순천20.3℃
  • 맑음제천20.6℃
  • 구름많음거제22.1℃
  • 구름많음장흥21.9℃
  • 박무홍성22.0℃
  • 맑음광주23.1℃
  • 맑음동두천21.2℃
  • 구름많음김해시22.8℃
  • 비목포21.8℃
  • 맑음정선군19.7℃
  • 맑음철원22.0℃
  • 구름많음태백17.7℃
  • 구름많음문경20.9℃
  • 구름많음광양시21.7℃
  • 구름많음산청21.7℃
  • 흐림부산22.7℃
  • 구름많음봉화19.3℃
  • 구름많음영광군22.2℃
  • 흐림양평22.5℃
  • 구름많음거창20.7℃
  • 흐림상주21.5℃
  • 흐림의성21.2℃
  • 구름많음해남21.9℃
  • 구름많음안동22.0℃
  • 맑음속초20.8℃
  • 맑음충주21.3℃
  • 맑음강화21.1℃
  • 구름많음임실21.6℃
  • 구름많음남원22.2℃
  • 구름많음부여21.7℃
  • 흐림울진21.6℃
  • 구름많음춘천22.4℃
  • 맑음천안20.9℃
  • 비제주22.3℃
  • 맑음강릉22.3℃
  • 구름많음밀양23.4℃
  • 구름많음통영21.6℃
  • 흐림서울23.1℃
  • 맑음서청주21.5℃
  • 맑음대관령17.6℃
  • 구름많음금산21.1℃
  • 구름많음울릉도21.5℃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울산21.9℃
  • 구름많음영덕
  • 구름많음경주시22.3℃
  • 구름많음정읍21.7℃
  • 구름많음부안21.5℃
  • 맑음북강릉20.9℃
  • 맑음원주22.6℃
  • 맑음고산21.7℃
  • 구름많음포항22.0℃
  • 비대전21.8℃
  • 맑음파주19.9℃
  • 구름많음북부산23.3℃
  • 구름많음군산21.7℃
  • 맑음청주22.8℃
  • 구름많음북창원23.9℃
  • 구름많음진주21.2℃
  • 맑음고흥22.0℃
  • 맑음인제19.8℃
  • 구름많음함양군21.5℃
  • 흐림구미22.1℃
  • 구름많음성산21.9℃
  • 구름많음순창군21.8℃
  • 맑음백령도17.6℃
  • 구름많음인천21.9℃
  • 맑음영월20.1℃
  • 구름많음고창군22.3℃
  • 구름많음장수20.5℃
  • 구름많음의령군21.9℃
  • 구름많음북춘천22.5℃
  • 맑음수원21.8℃
  • 구름많음합천22.7℃
  • 맑음영천21.1℃
  • 구름많음보성군22.0℃
  • 맑음이천23.2℃
  • 흐림창원22.7℃
  • 안개흑산도19.9℃
  • 구름많음서산21.9℃
  • 구름많음고창22.7℃
  • 맑음영주20.3℃
  • 흐림동해21.0℃
  • 흐림전주21.6℃
  • 흐림여수21.8℃
  • 구름많음남해21.4℃
  • 구름많음강진군21.8℃
  • 구름많음양산시24.1℃
  • 박무서귀포22.1℃
  • 맑음완도21.7℃
  • 구름많음보은20.8℃
  • 맑음진도군21.5℃
  • 맑음세종21.2℃

제51회 한국법률문화상에 박시환 전 대법관 선정

김민주 / 기사승인 : 2020-08-28 13:32:00
  • -
  • +
  • 인쇄

711b5d1c3bf9ba2a068f03e895faf7bd_zoSd4rMFKYuci1iREVUpBfl3Y6Xc8Kx.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제51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박시환 변호사(사시 제21회)를 선정했다.

 

박시환 변호사는 지난 35년간 법률가로 활동하며 사법개혁과 후학 양성, 사회 공헌 등 분야에서 두루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

 

박시환 변호사는 1985년 법관으로 임관하고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법관으로 재임했다. 당시 시대정신을 담은 판례들을 도출하며 법률문화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시환 변호사는 대법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성전환자 호적상 성별 기재 정정 허용 △종립학교의 기본권 침해 수준 종교교육에 대한 불법행위 책임 인정 △위법수집 증거 배제원칙 확립 △민법상 과도한 이자 약정 무효 등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대법관 퇴직 이후에는 인하대·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학술연구에 앞장섰다. 학술적 법리해석은 물론 사법개혁 등 실무적 제도개혁에 대한 제언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제16대 위원장, 공익사단법인 옳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엄정한 공직윤리 확립과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주도해왔다.

 

위와 같이 박시환 변호사는 법조실무, 학술연구, 국제활동,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이면서도 겸손과 중용의 미덕으로 법조 선후배로부터 존경과 애정을 받고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어, 2020년 제51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국내 법조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법률문화상’은 대한변호사협회가 매년 법조실무나 법률학 연구를 통하여 인권옹호, 법률문화의 향상, 법률문화교류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법조인 및 법학자에 대하여 그 업적을 치하하고 공로를 현양하기 위하여 1969년에 제정한 상으로서 올해로 51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제51회 한국법률문화상 시상식은 ‘제29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개회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변호사대회 및 시상식이 잠정 연기된 상황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