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계발 학문의 외길, 최정수 박사가 영어를 활용하여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초등생부터 영어가 조기교육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최 교수가 개발한 ‘최정수박사 집중력영어속독’ 은 초등생들의 영어공부 학습 외에도 국·영·수 등 모든 공부에도 토대가 될 수 있는 기초학문이다.
집중력영어속독은 과학적인 훈련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능력을 계발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신비로운 융합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회화능력의 기초를 확실히 쌓을 수 있으며, 영어 단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집중력과 장기기억능력이 강화되며, 자녀의 독서능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
오랜 세월 연구를 통해 개발한 본 프로그램은 뿌리 깊은 나무로서,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강화시켜 두뇌를 계발하는 과학적인 교육으로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희망의 전령사다.
최정수박사 집중력영어속독 창안자 최정수 교수는 “학생들이 공부 잘하고 장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각자 두뇌를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교육은 사사로운 마음으로는 안 되며, 우수한 프로그램이라 입증되면 어느 지방, 누가 개발했든 상관없이 전국의 모든 초등생들에게 뛰어난 교육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므로 본 교육을 지도할 강사양성이 시급한 문제다”고 전했다.
이에 4월부터 ‘최정수박사 집중력영어속독’ 강사양성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과정은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한다. 그 이유는 오랜 연구와 준비를 해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사양성이 진행되는 교육기관은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이며, 주 1회 3시간, 5주 완성으로 진행된다. 민간자격증 취득 후 공부방, 교습소, 학원, 초등 방과후 강사, 각 기관 문화센터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정수박사 집중력영어속독 측에서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박사 집중력영어속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