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 시행...통역인 160명 최종 인증

  • 맑음울진4.9℃
  • 맑음보은-3.9℃
  • 맑음부여-3.0℃
  • 구름많음구미0.4℃
  • 맑음강화3.5℃
  • 맑음정선군-2.2℃
  • 구름많음해남1.5℃
  • 구름많음의성-3.2℃
  • 맑음백령도5.5℃
  • 구름많음북부산5.9℃
  • 맑음수원0.2℃
  • 맑음서울2.8℃
  • 구름많음북창원5.0℃
  • 흐림영덕6.1℃
  • 구름많음성산7.1℃
  • 맑음보성군2.3℃
  • 맑음상주-0.6℃
  • 맑음전주0.3℃
  • 맑음이천-1.9℃
  • 흐림함양군-1.1℃
  • 맑음강릉7.6℃
  • 맑음서청주-3.4℃
  • 맑음인천2.9℃
  • 맑음광양시4.0℃
  • 맑음홍성2.2℃
  • 맑음창원4.6℃
  • 흐림고창군-0.3℃
  • 구름많음제주7.0℃
  • 맑음서산-1.5℃
  • 구름많음울산4.8℃
  • 맑음대전-1.1℃
  • 구름많음진도군2.1℃
  • 흐림순창군-1.2℃
  • 맑음문경0.5℃
  • 구름많음완도2.8℃
  • 구름많음목포3.6℃
  • 맑음북춘천-2.8℃
  • 구름많음정읍0.3℃
  • 맑음인제0.7℃
  • 구름많음통영4.9℃
  • 흐림거창-2.1℃
  • 흐림산청1.2℃
  • 구름많음청송군-3.6℃
  • 구름많음부산6.9℃
  • 흐림김해시4.7℃
  • 흐림거제5.3℃
  • 흐림영광군0.1℃
  • 구름많음포항5.5℃
  • 맑음홍천-2.8℃
  • 맑음속초7.2℃
  • 흐림순천1.3℃
  • 구름많음광주3.2℃
  • 흐림합천0.6℃
  • 맑음청주0.9℃
  • 맑음철원1.4℃
  • 맑음추풍령-2.9℃
  • 맑음군산-1.0℃
  • 맑음여수5.7℃
  • 구름많음장흥0.4℃
  • 맑음남해3.6℃
  • 흐림영천4.2℃
  • 맑음봉화-4.8℃
  • 맑음동해6.2℃
  • 흐림장수-3.1℃
  • 맑음영월-3.8℃
  • 맑음부안1.3℃
  • 맑음울릉도7.3℃
  • 맑음원주-1.5℃
  • 맑음고흥2.5℃
  • 맑음세종-2.5℃
  • 맑음동두천-0.5℃
  • 맑음흑산도4.6℃
  • 구름많음의령군-2.3℃
  • 구름많음밀양0.8℃
  • 맑음태백-2.2℃
  • 구름많음금산-3.0℃
  • 맑음대관령-0.5℃
  • 맑음안동-1.3℃
  • 구름많음경주시5.5℃
  • 맑음천안-3.2℃
  • 흐림고창-1.2℃
  • 흐림임실-1.6℃
  • 맑음파주0.7℃
  • 맑음춘천-1.6℃
  • 구름많음대구5.0℃
  • 맑음영주0.7℃
  • 구름많음진주-0.5℃
  • 맑음북강릉6.2℃
  • 맑음양평-1.3℃
  • 맑음제천
  • 맑음충주-3.2℃
  • 흐림남원-0.9℃
  • 맑음보령-1.3℃
  • 구름많음강진군1.7℃
  • 구름많음서귀포9.1℃
  • 흐림양산시7.6℃
  • 구름많음고산6.9℃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 시행...통역인 160명 최종 인증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1-19 13:20:00
  • -
  • +
  • 인쇄

법무부.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법무부(장관 박범계)가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 위촉식을 열었다.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이하 ‘인증제’)는 난민면접 과정에서 통역품질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의 교육 및 평가를 거친 통역인에 한하여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인증·위촉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는 인증시험뿐 아니라 통역교육까지 통합적으로 구성된 통역인 인증제도로서, 법무부는 지난해 6월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연구산학협력단)와 협업하여 인증작업을 추진한 결과 30개 언어 160명의 통역인을 최종 인증했고. 1월 19일 이들 중 대표로 4명에 대해 난민전문통역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증을 받은 통역인은 2022년 1월 1일부로 난민전문통역인으로 임기가 시작되어 앞으로 3년간 난민면접 통역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화면 캡처 2022-01-19 132156.jpg

 

이번에 위촉된 네팔어 통역인 A씨는 유학생으로 한국에 와서 지난해 영주권을 취득하기까지 12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 A씨는 “이번 인증제가 시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까지 제공된 점이 인상 깊었으며, 박해를 피해 보호받고자 하는 난민신청자의 간절한 마음까지 헤아려 통역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현재 국내 전기전자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포르투갈어 통역인 B씨는 9년 전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왔다. B씨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자세로 활동하여 난민심사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법무부의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에 참가한 지원자는 총 379명이다. 한국외대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 선별시험을 거쳐 통역능력을 상·중·하로 구분하고,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10주 동안 매주 1회(토요일) 6시간씩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통역능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교육을 마친 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인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160명의 통역인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또 올해에도 난민전문통역인 인증제가 시행된다. 법무부는 난민전문통역인의 전문성 등 질적인 측면의 향상과 더불어 양적인 측면에서 난민전문통역인 후보군 확대를 위해 올해에도 인증제를 추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