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22 행정사 2차 시험 대비 최의란 행정사의 과목별 합격 학습전략 ③ 사무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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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행정사 2차 시험 대비 최의란 행정사의 과목별 합격 학습전략 ③ 사무관리론

김민주 / 기사승인 : 2022-02-24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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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란 행정사의 행정사 2차 사무관리론 합격 학습전략

 

- 사무관리론 -

 

사무관리론은 타 자격시험(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에는 없는 행정사 시험에만 있는 유일한 과목입니다. 따라서 사무관리론 이라는 과목 자체가 생소하고 낯설기 때문에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 사무관리론 이라는 과목이 익숙지 않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무관리론은 민법(계약법), 행정절차론, 행정사실무법에서 출제되는 사례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사무관리론은 약술형 문제로만 출제가 됩니다. 정확하게 공부한 법령대로 목차를 구성해서 답안작성을 하면 되어서 정직하게 시간 투자를 하고 공부한 만큼 안정적으로 점수 확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혼자서 독학으로 법조문만을 그대로 암기하는 방법으로 하면 답안지 배점에 맞는 논리적인 흐름으로 답안 구성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본 강의를 수강해서 목차와 키워드를 파악해야 합니다. 사무관리론 또한 민원처리에 관한 법령, 국민제안규정,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인 법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법조문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암기해야합니다.

 

사무관리론은 사례형 문제도 출제되지 않고 약술형 시험이기 때문에 암기만 하면 되니까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나 작년 9회 행정사 2차 시험의 경우 가장 과락률이 높은 과목은 약 45%로 사무관리론이었습니다.

 

법령을 공부한 대로 나온다고 하지만 거의 과반수에 가까운 수험생들이 암기를 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무관리론은 암기과목이면서 휘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 체감상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이 느껴집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으면 물을 붓게 되지만 밑이 빠져있어서 물이 새어나가 물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물이 밑으로 빠져나가는 속도보다 빠르게 물을 부어주게 되면 어느새 물은 조금씩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물을 빠르게 부어주는 방법은 사무관리론의 회독수를 빠르게 늘려주는 방법입니다. 기본 강의를 수강하면서 목차와 핵심 키워드를 파악하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회독을 늘려가면 목차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용 파악이 빠르게 연결됩니다.

 

기본강의를 수강하고 스스로 복습하면서 회독수를 늘리며 암기를 다져놓으면 논점만 보고 목차 및 키워드를 답안지에 현출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사무관리론의 경우에 내용이 어렵지 않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내용을 글로 쓸 때 오히려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회독수를 빠르게 늘려가면서 공부를 하게 되면 회독수가 어느 정도 늘어나면 마치 수험생 입장에서 이 부분은 다 공부가 되었고 마치 암기가 되었다고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실제로 답안지에 목차부터 키워드를 백지 테스트로 답안 작성을 해보면 ‘내가 아는 내용’, ‘내가 모르는 내용’, 그리고 ‘내가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답안에 작성하지 못하는 내용’으로 구분이 됩니다.


이 과정이 메타인지인데, 메타인지를 인식하면서 학습을 해야 효율적으로 암기를 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과목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사무관리 또한 행정절차론과 마찬가지로 시험 막판 2주 전에는 공부시간투자 비중을 늘려서 암기내용이 휘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암기를 하며 공부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화면 캡처 2022-02-14 1351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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